2026-02-10 15:02:57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캐나다 전역의 15~24세 청년 실업률이 1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B.C.주의 지난해 12월 청년 실업률은 13%로, 3년 전(8%)과 비교해 급격히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 사진=ARLEN REDEKOP 최근 캐나다 BC주의 대학 졸업생들이 수십 년 만에 최악의 고용 한파를 겪고 있다. 청년 실업률이 급증하며 주 경제의 성장 동력 저하가 우려되는 가운데, 이번 고용 위기가 단순한 경기 침체 때문인지 아니면 인공지능(AI) 도입에 따른...
2026-02-10 15:02:03
온주와BC주 거래량 저점 지나 경제도 당분간 완만한 성장 국면 캐나다 연방주택공사(CMHC)가 올해부터 캐나다 주택 거래가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지만, 전반적인 수요 수준은 여전히 과거 평균에는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는 캐나다 경제가 당분간 완만한 성장 국면에 머물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CMHC는 최근 발표한 주택시장 전망 보고서에서 온타리오주와BC주가 최근 수십 년 사이 가장 부진했던 거래량 저점을 지나 점진적인 회복 흐름을 주도할 것으로...
2026-02-10 15:02:00
“BC주 새로운 캐나다 경제의 엔진” 토론토와 몬트리올과 유치 경쟁 데이비드 이비 주수상이 밴쿠버에 NATO 산하 ‘방위·안보·회복력 은행(Defence, Security and Resilience Bank)’ 본부를 유치 하려는 민간 주도 추진 움직임에 대해 공식적인 지지를 표명했다. 이 은행은 NATO 회원국 및 동맹국의 군사·안보 관련 프로젝트에 금융을 지원하는 국제 금융기관으로, 설립될 경우 약 3,500개의 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밴쿠버 유치전은 지역...
2026-02-09 13:02:09
B.C. 그린당이 B.C. 신민당(NDP) 정부를 지지해 온 협력 협정을 공식 종료한다고 9일 발표했다. 이번 결정은 데이비드 이비 주수상이 협정 갱신을 위한 협상이 계속되고 있다고 밝힌 지 불과 몇 분 만에 나왔다. 그린당 대표 에밀리 로완. 그린당, 지지 철회… 소수정부 불안정성 커져 “약속 미이행” 강조… NDP와 협력 협정 파기 B.C. 그린당이 B.C. 신민당NDP 정부를 지지해 온 협력 협정을 공식적으로 종료한다고 9일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데이비드...
2026-02-09 12:02:21
밴쿠버는 올 겨울 들어 현재까지 유의미한 강설량을 단 한 차례도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BC주, ‘2월의 여름’ 기록적 폭염 20도 육박… 곳곳서 역대 최고치 경신 BC주가 한겨울임에도 불구하고 봄을 건너뛴 듯한 기록적인 고온 현상을 보이고 있다. 특히 밴쿠버를 포함한 주요 도시들이 40여 년 만에 처음으로 ‘눈이 내리지 않는 겨울’ 을 맞이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기후 위기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5일 캐나다 환경부에 따르면, 전 날 BC주 전역 12곳...
2026-02-09 12:02:28
BC주 전체 평균 휘발유 가격 역시 리터당 4.1센트 올라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리터당 4.1센트 올라 1달러47.8센트 기록 “계절적 요인 본격적으로 작용하기 시작” 가까운 시일 내에 주유할 계획이라면 지난주보다 훨씬 높은 가격을 감수해야 할 전망이다. 가스버디(GasBuddy)에 따르면 밴쿠버의 평균 소매 휘발유 가격은 최근 7일 동안 리터당 6.5센트 상승해, 8일 기준 1달러63.8센트를 기록했다. 이는 같은 기간 전국 평균 가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