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 웨스트햄 아일랜드 브리지 복구 착수

델타 웨스트햄 아일랜드 브리지 복구 착수

트랜스링크에 따르면 사고로 인해 교량을 지탱하는 주요 구조물인 5번 교각이 크게 손상됐다. 델타 선박 충돌로 주요 교각 손상 수주간 차량 통제 불가피 트랜스링크(TransLink)가 지난 1월 20일 발생한 선박 충돌 사고로 폐쇄된 웨스트햄 아일랜드 브리지(Westham Island Bridge)의 복구 작업에 긴급 착수했다. 정밀 점검 결과, 교량의 핵심 지지 구조물이 심각하게 손상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복구에는 수주가 소요될 전망이다. 트랜스링크에 따르면 사고로 인해 교량을...
브로드웨이, 또 멈춘다…도심 상권 숨통 막히나

브로드웨이, 또 멈춘다…도심 상권 숨통 막히나

26일 오전 7시부터 이스트 브로드웨이 메인 스트릿~퀘벡 스트릿 구간이 4개월간 차량 통행이 전면 차단된다. /BC교통부 철판·크레인 속 4개월, 지역 경제 다시 시험대 브로드웨이 메인~퀘벡 스트릿 구간, 26일부터 4개월간 차량 전면 통제 지하철 개통, 2027년으로 연기 밴쿠버의 주요 간선도로인 이스트 브로드웨이(East Broadway) 메인 스트릿(Main St.)~퀘벡 스트릿(Quebec St.) 구간이 1월 26일 오전 7시부터 약 4개월간 차량 통행이 전면...

캐나다 학생들, 수학 성적 10년째 하락…“교육 방식 자체가 문제”

탐구식 교육, 오히려 학습 격차 키워 예산 문제 아닌 ‘자원 배치’ 문제  캐나다 학생들의 수학 성적이 지난 10년간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으며, 이를 되돌리기 위해서는 교육 방식 전반에 대한 구조적 변화가 필요하다는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 퀸즈 대학교 초등수학 교수 린다 콜건은 “사람들이 ‘나는 글을 못 읽어’라고 말하는 것은 부끄럽게 여기지만, ‘나는 수학을 못해’라고 말하는 것은 사회적으로 용인되는 분위기”라며 “수학을 싫어하고 못하는 것이 정상처럼 받아들여지는 문화...

눈부신LED헤드라이트 “운전자 위협”… 밴쿠버시, 정부에 규제 촉구

“구형보다 훨씬 밝고 눈부심 심각” “유럽· 아시아보다 규제 느슨”  밴쿠버 시의회가 지나치게 밝은 차량 LED 헤드라이트로 인한 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방정부에 규제 강화를 공식 요청하기로 했다. 밴쿠버 시의회는 지난주 회의에서 LED 헤드라이트 규제 마련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키고, 연방 교통부에 공식 서한을 보내겠다고 밝혔다. 해당 결의안을 발의한 숀 오르(Sean Orr) 시의원은 “도로 안전을 위협할 정도로 눈부신 헤드라이트가 사실상 규제 없이...
GST 환급 대폭 확대…5년간 최대 1,890달러 생활비 지원

GST 환급 대폭 확대…5년간 최대 1,890달러 생활비 지원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급등하는 식료품 가격과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GST 환급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물가 안정 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향후 5년간 저소득·중산층 가구에 대한 현금 지원을 확대하고, 식품 공급망 강화와 식량 안보 투자도 병행해 구조적인 물가 압력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카니 총리, 물가 안정 대책 발표 식료품 공급망 강화에 6억 달러 투자 푸드뱅크·지역 식품 프로그램 지원 마크 카니 총리는 26일 생활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계를 지원하기...
피자 팝스 대장균 리콜, B.C.서도 환자 발생

피자 팝스 대장균 리콜, B.C.서도 환자 발생

CFIA는 리콜 대상 제품을 섭취하거나 사용·판매·제공·유통해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 해당 제품을 섭취한 뒤 이상 증상이 나타난 경우 즉시 의료진과 상담할 것을 권고했다. 사진=CANADIAN FOOD INSPECTION AGENCY 피자 팝스 제품서 대장균 검출 가능성 B.C.서도 3명 감염 캐나다 전역에서 판매된 필즈버리(Pillsbury) 피자 팝스(Pizza Pops) 일부 제품이 대장균(E. coli) 오염 가능성으로 리콜됐다. 캐나다식품검사청(CFIA)은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