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프레이져밸리 주택시장] 본격적인 ‘봄 시장’ 진입, 거래 2달 연속 증가

[2월 프레이져밸리 주택시장] 본격적인 ‘봄 시장’ 진입, 거래 2달 연속 증가

이 지역 MLS거래를 주관하는 프레이져벨리부동산협회FVREB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지난 달 총 1천235 건의 거래가 이루어져 1월 대비 거래량이 32% 증가했다. 그러나 10년 평균 거래량 보다는 아직 21% 낮은 수준이 머물렀다. 신규 매물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10년 계절 평균을 약간 상회하는 추세를 보임에 따라 2월 프레이저 밸리의 주택 거래량은 1월에 이어 2회 연속 상승했다. 신규매물 계속↑, 기준가 6달만에 상승 “금리 낮아질 것” 예상에 시장 자신감 보여 이 지역...
첫 내 집 마련 주택구매 인센티브, 결국 중단

첫 내 집 마련 주택구매 인센티브, 결국 중단

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MHC는 첫 주택 구매자 인센티브 제도를 중단한다고 29일 발표했다. 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MHC는 생애 첫 주택 구매자 인센티브The First-Time Home Buyer Incentive (FTHBI)를 중단한다. CMHC 웹사이트에 신규 또는 제출 신청 마감일은 2024년 3월 21일 (동부시간) 자정이다. CMHC, 신규 및 제출 서류 마감 이달 21일 공지 2019년에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정부가 첫 내 집 마련 구매자에게 구매가격의 최대...
트루도 수상, BC주 주택건설 지원금 2 배 증액

트루도 수상, BC주 주택건설 지원금 2 배 증액

켄 심 밴쿠버시 시장이 20일 데이비드 이비 주총리와 저스틴 트루도 연방총리와 함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그는 연방정부는 BC주의 중산층 임대주택 건설 기금으로 20억 달러 지원을 약속했다고 발표했다. 사진=NICK PROCAYLO 20일, 밴쿠버를 방문한 트루도 연방수상은 BC주를 위한 주택 건설 지원금을 두 배로 증액해 20억 달러를 주택난을 겪고 있는 BC주의 중산층 주민들을 위한 임대 주택 건설금에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기금을 통해 8천-1만 세대의 대규모...
BC Builds, 중소득층 임대 주택 늘린다

BC Builds, 중소득층 임대 주택 늘린다

BC 주 정부는 BC Builds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건설 비용을 낮추고, 공사 일정을 단축하여, BC 주에 거주하면서 일하는 중소득층이 감당할 수 있는 주택을 더 많이 공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BC Builds는 정부와 지역 사회, 비영리 단체가 소유하는 저활용 토지를 활용하는 신설 이니셔티브로 20 억 달러 규모의 저비용 대출을 제공하고 전체 프로그램에 9 억 5 천만 달러를 투입한다. 데이비드 이비 총리는 “누구든 주거지를 찾아본 사람은 얼마나 힘든 일인지,...
BC연합당, 임대 후 소유 주택정책 제안

BC연합당, 임대 후 소유 주택정책 제안

BC연합당 케빈 팔콘 당수는 RENT TO OWN 정책 및 건설업자의 PST면제, 100만달러 미만 첫 주택 구입 시 부동산 양도세를 면제하는 내용을 선거공약으로 내 걸었다. BC주의 주택 정책 개선을 위해 BC연합당B.C. United의 케빈 팔콘Kevin Falcon 당수가 새로운 제안을 하고 나섰다. 그는 임대 아파트의 경우, 아파트를 임대한 주민이 임대 후 해당 아파트를 소유할 수 있도록 하는 선취권을 제안했다. 또한, 그는 건설업주에게 아파트 건설과 관련해서 주정부...
저소득층 임대료 보조 프로그램 ‘결함’…3200만 달러 남아

저소득층 임대료 보조 프로그램 ‘결함’…3200만 달러 남아

메트로타운에 거주하는 징 레이 시앙(70)은 곧 이 아파트에서 내쫓겨날 형편에 처하게 됐다. 살고 있는 이 오래된 아파트가 도심 재개발 대상이 됐기 때문이다. 사진=NATHAN GRIFFITHS 버나비 메트로타운 소재한 아파트에 살고 있는 징 레이 시앙(70)은 곧 이 아파트에서 내쫓겨날 형편에 처하게 됐다. 그녀가 살고 있는 이 오래된 아파트가 도심 재개발 대상이 됐기 때문이다. 그녀는 지난 2년간 이와 같은 일을 두 번이나 겪었다. 시앙은 젊은 시절, BC주 장기 요양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