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몬드 유학생과 함평군 영어우수자 한인회관에서 봉사 활동 진행 리치몬드 교육청에서 정규수업을 받고 있는 20여명의 유학생들은 밴쿠버한인회관을 1월 31일 방문해서 새해맞이 대청소 봉사활동을 했다. 이번 봉사에는 겨울방학어학연수를 온 함평군 학생들 20명이 함께 했다. 함평군 어학연수단은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지역의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영어경시대회 우수자들로 구성되었다. 리치몬드교육청 유학생들은 6년 전인 2013년부터 매년 대청소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Facebook Twitter Gmail 관련기사: 리치몬드 아들 부부 주택소유권 소송에서 혐의 부인 주택 소유권 놓고 부모가 아들 상대로 소송 밴쿠버협의회, 우애경, 유경상 의장 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