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00세대..48층, 39층, 36층의 3개동
버나비시의 임대주택 부족에 해결책
캐나다 최대 개발사인 스타라이트 개발이 버나비 로히드 타운센터 인근에 메트로 타운 최대규모의 임대용 주택개발을 추진한다.
스타라이트 개발은 버나비시에 토지용도 변경을 신청한 후, 지난 1일
개발계획을 발표했다.
로히드 빌리지 개발안은 기존 528개 세대 4개 콘크리트 임대전용 아파트에 1200세대의 3개 콘크리트 임대 전용 고층콘도를 추가하는 것이다. 완공이 되면 이 단지의 임대용 세대는 총 1728호가 된다.
또 기존 528세대는 최근에 개조 되었고 임대용으로 그대로 유지되기 때문에 임대주택이 크게 부족한 버나비시에 상당한 신규 물량을 공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추가되는 고층콘도 3개동은 48층, 39층 그리고 36층 높이로 메트로 밴쿠버의 최대규모이다.
“이 개발안의 중요성은 1200세대를 추가하는 것 뿐만 아니라 기존 528개 세대 임대주택을 보존하는 데 있다”고 스타라이트 개발건축 총책임자인 조쉬 커프맨은 말했다.
“이 단지에는 최고 수준의 부대시설과 조경을 추가해 커뮤니티 환경을 개선하게 될 것이며 버나비시가 필요로 하는 임대주택을 물량을 공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1월 27일 발표된 버나비 하우징 필요성에 관한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개발사들이 추진하는 임대용 주택공급은 필요 수준에 크게 미달한 수준으로 지적됐다. 새 개발이 진행됨에도 불구하고 임대용 주택 재고량은 오히려 8.8% 감소했다.
버나비시의 임대주택 공실율은 면적과 구성에 따라 다르지만 1.3~1.7% 사이라고 이 보고서는 밝혔다.
로히드 빌리지는 스튜디오부터 3베드룸까지 다양한 면적과 배치로 구성되며 탁아시설, 짐, 수영장, 아동 놀이공간, 옥외정원, 루프탑 테라스, 다목적 스포츠 코트 등을 갖출 계획이다. 또 부지와 주변 커뮤니티를 근처에 위치한 로히드 몰과 로히드 스카이트레인역까지의 통로와 연결시켜 편리성을 더하게 된다.
스타라이트사가 소유한 개발부지는 버나비시의 로히드 타운센터 개발계획 지역 내에 위치한다. 로히드 타운센터 개발은 로히드 몰을 다양한 상점과 주거용 복합단지로 구성된 ‘시티 오브 로히드’로 개발하는 프로젝트로 이 지역을 변화시키는 동력이 되고있다.
“스타라이트사가 대규모 개발을 추진하기로 결정한 것은 커뮤니티와 버나비 시의 임대시장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준 것”이라고 조쉬 커프맨을 말했다.
스타라이트사는 국내 최대 다가구 주택부동산 소유사인 동시에 관리사로 최근들어 BC주 부동산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48억 달러 투자해 노스뷰 아파트와 뉴웨스트민스터에 소재한 플라자 88의 임대용 건물, 아쿠아를 구매했고 현재 BC주에서 임대용 4천 8백호를 관리하고 있다.
웨스트코스트 모던 주택 395만 달러에 매물로 나와 new
1958년, 밀튼 도덱 박사는 자신이 돌보는 한 환자를 통해 당시 유명 건축 디자이너인 론 톰을 소개받고, 멋진 주택을 건설하게 됐다. 서부 해안가를 배경으로 한 그의 주택의 가치는 당시 1만8천 달러였다. 도덱 박사 부부는 이 주택에서 평생을 살면서 세 자녀들을 양육했다. 도덱 박사의 가족들과 론 톰은 이 후 평생의 친구 관계를 유지해 왔다.
세컨더리 가옥 건축 주정부 지원 프로그램 취소
지난 10월, BC주 총선에서 신민당NDP은 주택 소유주들을 대상으로 주택 내 부속 가옥secondary suit을 추가로 건축할 경우 주정부가 지원하겠다고 선거 공약으로 내세웠다. 그러나 최근...
[2월 메트로 밴쿠버 주택 시장] 올 봄 시장 매물 넘친다
“풍부한 신규 매물에 구입자 선택 폭 넓어” 매물 부동산 1만2,744채, 기준가 116만 달러 1월에 작년 대비 46% 증가했던 신규 매물이 2월에는 보다 완만한 속도로 증가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