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5일 SaturdayContact Us

켈로나 여경찰 여대생 폭행혐의로 기소

2021-08-25 00:12:26

법원 명령에 의해 공개된 기숙사 내부에서 촬영된 CCTV 영상에는 여성 경찰관이 카페트가 깔린 복도에서 한 여성을 끌고 로비로 나오는 장면과 로비에서 동료를 기다리는 동안 그녀의 머리를 밟는 모습이 담겨 있다.

켈로나 RCMP 소속  한 여자 경찰관이 2020년 1월 20일 UBC 오카나간 캠퍼스 기숙사에서 간호학과 여학생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BC 검찰은 23일 UBC 오카나간 캠퍼스 기숙사 사건과 관련 레이시 브라우닝 경위에 대한 기소를 승인했다.  

이 사건의 피해자인 모나 왕은 수갑이 채워진 채 기숙사 복도를 통해 끌려가 얼굴, 허벅지 위쪽, 가슴, 흉골 및 몸통에 부상을 입었다고 말했다.

왕의 남자친구는 RCMP에 전화를 걸어 왕의 신상안전 확인을 요청했다.

왕의 RCMP에 대한 민사소송 중 법원 명령에 의해 공개된 기숙사 내부에서 촬영된 CCTV 영상에는 여성 경찰관이 카페트가 깔린 복도에서 한 여성을 끌고 로비로 나오는 장면과 로비에서 동료를 기다리는 동안 그녀의 머리를 밟는 모습이 담겨 있다.

 

왕은 경찰이 바닥에 누워있는 동안 그녀의 배를 발로 차고 욕설을 내뱉았다고 말했다. 

현재 행정 업무를 맡고 있는 브라우닝은 9월 14일 켈로나 지방 법원에 출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