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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완전 접종자 사전입국 분자검사 폐지

2022-02-22 17:34:48

해외에서 양성판정을 받은 모든 항공 여행자들은 최소 10일의 대기기간을 거친 후 캐나다에 입국하는 규정은 그대로 유지된다.

2월 28일부터 캐나다에 입국하는코로나 백신 접종 완료자에 한해서 72시간 사전입국 분자검사를 폐지하고 대신 신속 항원검사로 대체한다.

육로 또는 항로 입국자는 지정병원에서 항원검사를 받고 음성결과를 증빙한다. 항원검사는 정확도가 상대적으로 낮지만 분자검사 보다 검사비가 저렴하며 수 분 내에 결과를 알 수 있다.

2월말부터 항원검사로 대체

또 2월 28일부터는 완전 접종 부모가 동반해 캐나다에 입국하는 12세 미만의 비접종 아동이 학교, 탁아시설, 기타 인원이 많은 시설에 출석하기 위해서 14일 기다려야 하는 의무사항도 사라진다.

현재 캐나다 입국 모든 여행객은 반드시 항공기 출국 또는 육로국경 도착 72시간 이내에 분자검사의 음성결과를 증빙해야만 한다. 또 접종완료자도 도착후 무작위 검사대상으로 지목될 수 있는데 이 규정은 유지된다. 단 검사결과 대기기간동안 자가격리를 할 필요는 없다.

연방, 여행규제 재평가 예정

또 연방정부는 현재 발효중인 비필수 해외여행제한 권고령을 해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듀클로스 장관은 팬데믹 여건이 개선됨에 따라서 규제완화를 시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오미크론 변이가 주도한 5차 유행은 정점을 지나갔다”고 했다. 또 “2년간 시행된 마스크 착용, 백신접종, 거리두기, 아프면 결근하기 등 캐네디언들이 예방수칙을 잘 숙지하고 있다”고 완화 계획의 이유를 밝혔다.

상황이 더 개선되면 72시간 이내에 미국을 방문하고 돌아오는 캐네디언의 검사 요건 등을 폐지하는 등 검사에 대한 추가 폐지를 고려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해외에서 양성판정을 받은 모든 항공 여행자들은 최소 10일의 대기기간을 거친 후 캐나다에 입국하는 규정은 그대로 유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