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퀴틀람 라파라지 레이크에서 열린 캐나다 데이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모여 축제를 즐겼다.
캐나다 데이 행사가 코로나19 사태 이후 3년 만에 시민들이 참석한 현장 행사로 치러졌다.
연방정부는 1일 155주년 캐나다 데이를 맞아 오타와 의사당 앞 광장에서 공식 행사를 개최했다.
또 토론토와 밴쿠버 등 주요 도시 곳곳에서 시민들이 참가한 거리 축제와 행사가 열렸다.
코퀴틀람 라파라지 레이크에서 열린 캐나다 데이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모여 축제를 즐겼다.
캐나다 데이 행사가 코로나19 사태 이후 3년 만에 시민들이 참석한 현장 행사로 치러졌다.
연방정부는 1일 155주년 캐나다 데이를 맞아 오타와 의사당 앞 광장에서 공식 행사를 개최했다.
또 토론토와 밴쿠버 등 주요 도시 곳곳에서 시민들이 참가한 거리 축제와 행사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