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리 신 보수당 경선 후보자, 6일 625참전유공자회 방문
지난 6일 오전 11시 넬리 신 코퀴틀람-포트무디 연방하원 보수당 경선 후보가 호국회관(버나비) 을 방문해 625참전유공자회(회장 이우석)를 방문했다. 넬리 신 후보는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어른들을 만나 필요한 의견을 수렴해 도움을 주려고한다”하고 말했다. 이우석 회장은 “한인 정치인들이 캐나다에 진출해 한인의 목소리를 전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장민우 명예회원은 “넬리 신 후보자의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한인사회가 관심을 가져야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