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강사 밴쿠버 강연회 열려 글 편집팀 전한길 강사(전 대한민국 1타 강사/ 전한길 뉴스 발행인)가 10월 11일 오후 3시 코퀴틀람 리전에서 캐나다 밴쿠버 강연회를 진행했다. 이 날 10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한길 강사는 ‘위기의 한국, 역사를 통해 증거한다’라는 강연을 했다. Facebook Twitter Gmail 관련기사: 이희완 국가보훈부 차관 정부대표단 밴쿠버 방문 사랑상 조민우, 믿음상 김태린 등 총 13명 선정 <밴쿠버 시사 칼럼> 대한사람 대한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