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프러스 마운틴 리조트 측은 성명을 통해 사망자가 리조트 이용객이었다고 확인하며, “이처럼 극도로 어려운 시기에 유가족과 친구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리조트는 추가적인 세부 사항 공개는 거부했다. *사진은 본 기사와 관련없음.
메이플리지에 거주하는 18세 청소년이 사이프레스 스키 리조트에서 체어리프트에서 추락한 뒤 숨졌다고 경찰이 밝혔다.
웨스트밴쿠버 경찰에 따르면, 15일(목) 오후 7시 30분 직전, 체어리프트에서 추락해 의료적 위급 상황에 처한 사람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구조대가 출동했다.
웨스트밴쿠버 경찰청 대변인 수잔 버치(Suzanne Birch)는 16일 성명을 통해 “현재까지 확보된 모든 증거는 이번 사건이 비극적인 사고임을 가리키고 있다”며 “체어리프트의 기술적 또는 기계적 결함을 시사하는 명백한 징후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사망자의 신원을 확인했으며, 가족에게도 이미 통보가 이뤄졌다고 전했다.
사이프레스 마운틴 리조트 측은 성명을 통해 사망자가 리조트 이용객이었다고 확인하며, “이처럼 극도로 어려운 시기에 유가족과 친구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리조트는 추가적인 세부 사항 공개는 거부했다.
경찰은 현재 BC 검시국(BC Coroners Service) 이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경찰은 이번 사고를 목격한 이들이 큰 충격을 받았을 수 있다며, 목격자들에게 피해자 지원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고 밝혔다. 도움이 필요한 경우 웨스트밴쿠버 경찰(604-925-7468) 또는 빅팀 링크 BC(Victim Link B.C., 1-800-563-0808) 로 연락할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