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일 TuesdayContact Us

메이플리지서 흉기 난투극… 20대 남성 숨져

2026-06-02 11:05:31

메이플리지에서 발생한 난투극으로 20대 남성이 숨져 경찰이 살인사건으로 수사에 나섰다. 메이플리지 RCMP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31일 오후 7시 직전, 리버로드 22300번지에 위치한 포트 하니 워터프론트서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응급구조대는 현장에서 생명이 위독한 상태의 28세 남성을 발견했으며, 응급처치를 실시했지만 결국 숨졌다.

IHIT의 프레다 퐁 경사는 “수사 결과 이번 사건은 관련 당사자들이 서로 알고 지내던 사이에서 발생한 고립적이고 표적화된 사건으로 보고 있다”며 “갱단 활동과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퐁 경사는 사건 당시 흉기가 사용된 사실은 확인했지만, 현재 진행 중인 수사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이유로 흉기의 종류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