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아트 갤러리 광장에서 한국 선거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요구하는 집회가 6월 22일 오후 3시 열렸다.
이 날 밴쿠버한인노인회(회장 정택운)을 비롯해 한인들이 참석해 선거 제도 개선과 투명한 검증 절차 마련의 필요성을 주장하며 다양한 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목소리를 냈다. 참가자들은 한국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에 대한 국민적 신뢰 회복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선거 과정 전반에 대한 철저한 검증과 정보 공개를 촉구했다.
밴쿠버한인노인회 측은 “선거의 공정성은 민주주의의 핵심 가치”라며 “국민들이 선거 결과를 신뢰할 수 있도록 보다 투명한 제도와 검증 절차가 마련돼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국민들도 한국의 정치와 민주주의 발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지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