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하 BC 주의원이 북미 주정부 협력기구인 태평양북서부경제지역(Pacific NorthWest Economic Region·PNWER) 수석부회장으로 선출됐다.
최 의원은 이번 선출로 내년 PNWER 회장에 취임할 예정이며, 2028년 BC주에서 열리는 PNWER 연례 정상회의 준비도 이끌게 된다. PNWER는 캐나다와 미국의 10개 주와 준주가 참여하는 초국경 협력기구로, 무역과 투자, 에너지, 교통, 공급망, 경제안보 등 다양한 현안을 논의하는 북미 대표 지역정부 협력체다. 최 의원은 “캐나다와 미국의 지역정부 간 협력을 강화하고 무역과 투자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2028년 BC주에서 열리는 정상회의가 실질적인 경제 성과를 창출하는 계기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최 의원이 내년 회장으로 공식 취임하면 캐나다와 미국 간 경제협력과 지역 외교를 이끄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지은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