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윤진 대표 “지적 깊이와 사회적 책임감 갖춘 모범적 청소년 언론인”
글∙사진 이지은 기자
밴쿠버교육신문(대표 신윤진)은2024년부터 현재까지 학생기자로 활동해 온 김세린 (Seaquam Secondary School G12) 학생에게 인권 의식 확산과 건설적인 공론 형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2월 23일 오후 4시 투데이스 머니 그룹 신문사 사무실(코퀴틀람)에서 상장을 수여했다.
이번 상장은 김세린 학생이 학생기자로서 보여준 지적 깊이와 성실성, 그리고 강한 사회적 책임감을 높이 평가해 마련됐다. 김 학생은 그동안 인권을 주제로 한 통찰력 있는 칼럼을 꾸준히 기고하며, 청소년의 시각에서 사회적 약자와 교육 현장의 다양한 문제를 조명해 왔다.
상장을 수여한 신윤진 대표는 “김세린 학생은 단순한 기사 작성에 그치지 않고, 인권 문제에 대한 깊이 있는 고민과 균형 잡힌 시각을 통해 독자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져왔다”며 “청소년 언론인으로서 모범이 되는 책임감과 성실성을 보여주었다”고 밝혔다. 이어 신 대표는 “언론은 사회적 책임을 동반하는 공적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며 “김세린 학생의 글은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건강한 공론의 장을 확장하는 데 의미 있는 기여를 했다”고 강조했다.
김세린 학생은 수상 소감에서 “학생기자로서 사회 문제를 더 깊이 이해하고, 또래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인권과 교육 문제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목소리를 내겠다”고 전했다.
밴쿠버교육신문은 앞으로도 청소년 기자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미래 인재를 발굴 ∙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