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 회계칼럼] Home Buyer’s Plan(HBP)과 Lifelong Learning Plan(LLP)
RRSP 불입시에는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지만, 인출을 할 경우 당해 소득으로 보고해야 한다. 하지만 RRSP 로 불입한 금액을 Home Buyers...
[정석 회계칼럼] 2023 절세를 위한 기부금 (Donation) Tax Credit
절세 차원에서 기부금(Donation)은 아주 좋은 항목입니다. 당해년도 소득의 75% 까지 공제신청이 가능합니다. 예) 2023년도에 근로소득,...
[김재현 회계컬럼] 2023년 개인 세무보고시 궁금한 점들⑥
Q8. 교육비는 어떻게 소득공제가 되나요? 소득공제 대상 교육비는 등록금 (tuition)으로서, 등록금은 post-secondary level의 직업기술...
내가 받은 회사 베네핏, 과연 공짜일까?
캐나다 내에 많은 회사에서 직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현금, 기프트 카드, 또는 현물 등 여러 형태로 각종...
적자를 활용한 절세
어느 누구나 사업시작을 하려고 할 때 또는 부동산이나 주식에 투자할 때 흑자를 기대하며 시작하게 됩니다. 그러나,...
주택 매매 시 알아야 할 세무관계
양도 차액이 있을 경우 캐나다 국적의 거주인이 주거주지로 사용했던 주택을 원래 구입했던 금액보다 높은 금액으로...
고용주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캐나다의 산업재해보험–WCB
사업체를 운영하며 직원을 고용하는 고용주라면 그 규모에 관계없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상식 중 하나로 캐나다의...
학생들을 위한 세금상식
또 다시 새 학기가 시작된 지 벌써 한 달여가 지났다. 대학교와 같은 고등교육 기관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 학생을...
금리인상 속도조절에 부동산 시장 풀리나
캐나다중앙은행에 이어 미국 FOMC도 1일 예측한 대로 기준금리를 0.25%p 인상 단행을 표명 하였다. 캐나다에서는 “별도의 큰 변수가 없다면” 이라는...
높아진 금리인상 종료의 기대감
새해 첫 금리인상이 24일 캐나다중앙은행에서 예상대로 0.25% 단행 되었다. 따라서 기준금리는 4.50%가 되었고 Prime Rate도 즉각적으로...
2022 개인 소득관련 World Income 보고 대상 소득
World Income 보고란? 캐나다의 세법에 따르면 캐나다 영주권/시민권자라면 반드시 캐나다 납세자가 되는 순간부터 본인의 전세계 소득을 캐나다 국세청에...
올해 금리인하 기대하기 어렵다
이번주에 캐나다의 인플레이션 지수가 발표되었는데 연간 인플레이션은 12월에 6.3%로 둔화되었습니다. 이는 여름에 8.1%로 최고점을 찍고 11월 6.8%...
[회계칼럼] 근로 기준법 Employment Standards Act
이 법은 대부분의 근로환경에서 적용되는 최소한의 기준입니다. 특정업종 (농업, 산림업, 택시, 트럭 운송업, High Technology등) 에는 예외 규정이...
최악의 시나리오는 피하고 있다
새해가 시작됐나 했는데 벌써 열흘이 훌쩍 지나갔다. 1월이 지나면 12분의 1, 2월이 지나면 6분의 1 그리고 봄이오는 3월이 오면 한 해의 4분의 1이...
[2023년 경기전망] ‘새해 경제’ 희망보다는 고통을 이야기 하는것이 안타깝다
2023년을 맞이하여 희망을 얘기하기 보다 혹독한 고통을 이겨내야 한다는 말을 하는 것이 안타깝다. 금년도 세계경제는 불경기 정도가 아니라 불황 자체가 될...
BC Registries and Corporate Online Application 변경사항
지난해 11월, BC주정부에서는 법인 연간보고(Annual Report) 등의 업무를 실행하는 Corporate Online 웹사이트 업데이트 관련 사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