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찰서 주변, 온라인 물품 매매 장소로 ‘안전지대’ 역할

경찰서 주변, 온라인 물품 매매 장소로 ‘안전지대’ 역할

데브라 닐슨은 최근 셀폰을 새 것으로 교체했다. 하지만 그 동안 사용해 온 셀폰이 아직은 거의 새 것과 같이 잘 작동하고, 보관 상태도 좋아서 그냥 버리기에는 매우 아까 왔다. 평소 온라인을 통한 물품 매매 활동을 자주 해 온 그녀는 물품 교환 장소로 경찰서 바로 앞을 선호한다. 왜냐하면 경찰서와 가까운 곳이 가장...

에어프라이어 2백만대 리콜

전자제품 제조사인 코소리(Cosori)가 미국, 캐나다, 멕시코에서 판매된 2백만개 이상의 에어프라이어의 리콜을 발표했다....

16일 자정부터 COVID-19 규제 완화

16일 자정부터 COVID-19 규제 완화

16일 자정부터 COVID-19 규제가 완화된다. 나이트 클럽과 바 등의 영업이 완화되며 결혼식과 장례식의 행사와 피로연도 전면 허용 된다. 또 극장,...

식품 공급난 정말 심각한가?

식품 공급난 정말 심각한가?

최근 캐나다다의 국민적 관심은 하키, 메이플시럽, 팀호튼이 아닌 물가와 식품점에 향해 있다. 특히 주민들은 식품점이 진정 공급대란 위기에 있는지 알고...

캐나다 총 인구 2021년도 기준 3,700만명

캐나다 총 인구 2021년도 기준 3,700만명

캐나다통계청은 9일 2021년도 기준 캐나다 인구가 거의 3천7백만명 수준으로 성장했다고 발표했다. G7국가 중 가장 빠른 인구 성장률이다. 지난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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