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증오・인종차별…헬프라인 내년 봄 개통

증오・인종차별…헬프라인 내년 봄 개통

주정부는 인종차별적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지원 전화 서비스를 시작한다. 또 지역사회 단체들에게 증오로 인한 폭력과 싸우도록 최대 1만 달러를 제공한다. 15일 데이비드 이비 주수상은 이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팬데믹 동안 심화된 아시아인에 대한 인종차별과 최근에는 무슬림과 유대인 공동체 구성원들에 대한 “매우 우려스러운...

WCE 통근기차 서비스 확대 촉구

메트로밴쿠버 시장들과 일부 정치인들이 미션과 밴쿠버 다운타운을 오가는 웨스트코스트익스프레스(WCE) 노선 확대를 촉구하는...

메트로 밴쿠버, 대기 여전히 ‘흐릿’

지난 주말부터 시작된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악화된 대기 오염이 이번 주가 시작되면서 서서히 나아질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다시 악화되어 당국이 건강주의를 당부했다. 당국,...

정부, 저소득층에 대대적 지원 나선다

저스틴 트루도 총리는 치솟는 물가로 고전하는 중저소득층을 위한 3대 물가대책을 13일 발표했다. 치과보험제도를 전격 시행하기 전에 자녀들의 치료지원금을 우선 제공하고,...

한 남성 자동차 차량 3대에 치어 숨져

새해벽두 3일 이른 아침 애보츠포드 1번 고속도로에서 한 남성이 세 대의 차량에 치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됐다. 이 날 새벽 4시 15분 경, 애보츠포드와...

보건부, 모더나 백신 국내사용 승인

보건부, 모더나 백신 국내사용 승인

효능 94%, 심각한 부작용 사례 없어 12월말까지 16만 8천 회분 도착 전국민 내년 9월까지 백신을 접종 완료 캐나다 보건부가 23일 모더나사가 개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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