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 로얄 BC박물관서 BC역사 전시회 행사 개최
설립 60주년 맞아 다양한 행사 및 전시회 개최 “박물관은 우리들의 역사”…일체간, 연대간 조성 최근 몇 년 사이에 로얄BC박물관을 방문할 적이 있으십니까? 2021년 알버타주 박물관협회가 실시한 무작위 캐나다인 3천명 대상의 한 관련 설문 조사에서 조사대상 주민들의 약 40%가 일 년에 한 번 정도는 박물관을...
2050년 완공, ‘그린웨이’ 건설 프로젝트 순조
리~라이온스 베이의 864km 구간 자전거 및 도보 길 현재 58% 완공 “자연경관을 그대로 따라가는 길” 랭리에서...
밴쿠버 시내 29곳에 전기 스쿠터 이용소 설치
12일부터 시행, “환경보호 역할 기대” 렌트비 1.15달러, 분당 0.36달러 추가 밴쿠버시는 시내 29...
결혼식장 덮친 운전자 불구속, 유가족들 “이해할 수 없어”
피로 연회장으로 돌진해 2명 사망 실수로 브레이크 대신 액셀 밟아 주장 변경된 주 법에 따라 추가 소송 못해 ...
‘송골매가 펜트 하우스의 주인’…주민들 둥지 설치
시속 300km 속도 나는 송골매에게 이 둥지는 적격의 장소…주민들 기대 송골매falcon가 빅토리아 한 콘도 건물...
학교 운동장에 애완견 ‘출입금지’…애견 주민들 ‘불만폭발’
밴쿠버 시 일부 학교 운동장에 애완견의 출입이 금지되자, 애완견 소유 주민들이 불만을 드러내고 있다. 9일 저녁, 밴쿠버시 그랜뷰-우드랜드 지역의 브리타니아 커뮤니티 센터에는 이 문제를 놓고, 시 관계자 및 주민 40여 명이 모여 관련 안건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그 밖에 20여명의 주민들도 온라인을 통한 화상 회의에 참석했다.
에어 캐나다 파업 초 읽기 …빠르면 주말부터 운항 중단
잠재적인 조종사 파업이 임박함에 따라 에어 캐나다는 수만 명의 승객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운항 중단을 준비하고 있다. 캐나다 최대 항공사와 5,000명 이상의 에어...
늘어나는 ‘묻지마 범죄’에 주민들 ‘불안
지난 4일 아침 7시 46분, 밴쿠버시 퀸 엘리자베스 극장 앞에서 70세의 프란시스 데이비드 라포테는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한 한 남성의 휘두른 칼에 찔려 사망했다. 이 사건이 발생하자 주민들이 불안에 휩싸여 있다. 범인이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여러 건의 유사한 범죄를 저지른 전과자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노 네임 ‘초 할인’ 매장 시범운영
캐나다 최대 식품 유통회사 이며 수퍼 스토어의 운영사인 로블로(Loblaw )가 온타리오 주에 새로운 초 할인 식료품점을 열고 곧 시범운영을 시작한다. 비용을 더 많이 줄여 훨씬 더 낮은 가격의 상품을 제공하려는 시도이다.

50대 여성 곰이 아닌 이웃집 개에 물려 사망
지난 2021년 피트 메도우 블루베리 농장 인근에서 사망한 핑 구오(당시 54세) 가 곰에 물려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사실은 곰이 아니라 이웃집 개의...

룰루레몬, 캐나다 하계 올림픽 팀의 유니폼 선보여
7월 열리는 2024 파리 하계올림픽 공식 유니폼 디자인, 색상 등 독특하고 높은 실용성 평가받아 “캐나다의 예술과 건축 디자인 및 자연을 표현” 캐나다의...

아이폰 6, 7 사용자, 최대 $150 보상…자격, 청구 방법은?
아이폰iPHONE 6 와 7 모델을 현재 사용 중이거나 과거 사용했던 적격한 캐나다 소비자는 집단소송 합의 내용에 따라 최대 150달러까지 피해 보상을 받을...

“대학 졸업했지만…”, 사회초년생 취업난
칼튼 대학교에서 공학 물리학 학위를 받고 졸업한 지 거의 1년이 지난 지금도 수리야 나레샨은 취업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오타와에 사는 나레샨은 지난해...

“은퇴하려면 170만 달러 필요”…밀레니얼은 “210만 달러”
BMO파이낸셜그룹의 연례 은퇴 조사에 따르면 캐나다인들은 은퇴하려면 평균 170만 달러가 필요할 것이라고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작년 보고서와 동일한...

주민 반대 불구 콘도 건설…주민들 ‘일조권 침해’ 반발
밴쿠버시는 최근 밴쿠버웨스트 던바Dunbar지역에 들어설 예정인 시니어층을 위한 6층의 한 콘도 건설을 승인했다. 그런데, 이미 인근 지역에 살고 있는...

“산 정상에 눈이 없다”…50년만에 최저치 기록
4월 현재 BC주의 산 정상의 적설량이 지난 50년 동안 최저치를 나타내고 있다. 아직 크게 우려할 단계는 아니지만, 이 같은 추세라면 이번 봄과 여름을...

5월1일부터 잔디 제한 급수 시작
올 해 이상기후로 ‘절수 캠페인’ 절실 당국, ‘식수’ 공급 비상…빗물 활용 권고 번지 끝자리 수 짝수 주택 매주(토) 오전 6시-9시 번지 끝자리 수 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