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노인 대상 ‘축복 사기’ 기승…일주일 새 10만 달러 피해

버스정류장서 접근 가족 불행 막아준다며 현금·귀금속 가로채 밴쿠버에서 노인들을 대상으로 가족의 불행을 막아주겠다며 현금과 귀금속을 가로채는 이른바 ‘축복 사기’가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밴쿠버 경찰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1시께 빅토리아 드라이브와 이스트 37번가 인근 버스정류장에서 81세 여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