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BC주 올해 첫 홍역환자 발생

BC주 올해 첫 홍역환자 발생

동남 아시아를 여행한 로우어 메인랜드 지역에 거주하는 한 주민이 홍역에 걸린 사례가 확인되었다고 15일 BC보건당국이 밝혔다. 프레이저 보건국 및 밴쿠버코스탈 보건국의 성명에 따르면 이 감염자는 프레이저 벨리 역 주민이다. 현재 보건당국은 바이러스에 노출된 사람들을 역추적하고 있다. 에어 캐나다 66편을 타고 2월...

학생들 방학 맞아 여름 일자리 찾기 한창

여름방학 시즌이 돌아왔다. 이번 주, 메트로 밴쿠버의 날씨는 청명하고 온화한 초여름의 멋진 날씨가 이어졌다. 학비 및 용돈을 벌기 위한 학생 및 청소년들의 하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