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캐나다, 8월에 6만6천 개 일자리 잃어 new

캐나다, 8월에 6만6천 개 일자리 잃어 new

캐나다 경제가 8월 한 달 동안 6만6,000개의 일자리를 잃으면서 실업률이 7.1%로 치솟았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시기(2020~2021년)를 제외하면 2016년 5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실업률 7.1%… 팬데믹 시기 이후 최고치 파트타임 일자리 중심으로 타격 캐나다통계청이 5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화이트락, 써리에 다시 합쳐야”

게리 퓨어왈은 지난 8년동안 화이트 락시 자신의 개인 부지에 주택을 지을 계획을 갖고 있지만 시가 허가를 내주지 않아...

프레이저 다운스 경마장 전격 폐쇄

BC주 경마장 헤이스팅스 파크만 남아 지역 경마 문화와 관련 일자리에 타격 써리시 향후 해당 부지 활용 방안 마련 밴쿠버시 해스팅즈 공원에 위치한 경마장에 이어 BC주...

다운타운 주류 판매 시간 새벽 4시까지 연장

다운타운 주류 판매 시간 새벽 4시까지 연장

밴쿠버 시의회가 도심 내 주류 판매 업소들의 영업 시간을 새벽 4시까지 연장하는 안건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대부분의 다운타운 술집과 바는 주...

캐나다 국내여행, 이젠 사치인가?

캐나다 국내여행, 이젠 사치인가?

이번 여름, 미국 관세전쟁 이후 캐나다인들 사이에서 해외여행 대신 국내 여행을 선택하려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하지만 여행 비용이 만만치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