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중앙은행, 3년 만에 첫 금리 인상…기준금리 2.5%
기준금리 0.25%포인트 인상…고유가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 확산 차단 캐나다중앙은행이 에너지 가격 급등과 인플레이션 압력에 대응하기 위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한 2.5%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약 1년 만의 첫 기준금리 조정이자, 3년 만에 단행된 첫 금리 인상이다. 중앙은행은 국제유가 상승으로 인한...
뉴웨스트민스터 3층 아파트서 큰불…주민 전원 무사 대피
24세대 아파트 3층 발코니서 불 시작…인명 피해 없어 뉴웨스트민스터의 3층 아파트 건물에서 일요일인 11일 새벽 화재가...
한국도서축제 앞두고 코퀴틀람서 북클럽 개최…16일까지 작가와의 만남 진행
주밴쿠버 총영사관(총영사 이광석)이 주최하는 제1회 한국도서축제를 앞두고, 독립운동가 부부의 육아일기 『제시의 일기』를...
텀블러 리지 총기 난사범, 범행 생중계에 집착
미 검찰 법원 제출 문서… 범행 수개월 전부터 영상 송출 계획 논의 지난 2월 텀블러 리지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의...
[Election BC 2026] 주총선, 중소기업 지원책 놓고 각 당 공약 경쟁
신민당·보수당은 경영 부담 완화에 초점 녹색당은 관광·친환경 산업 육성 강조 경제 활성화와 물가 안정이 BC주 총선의 핵심...
[Election BC 2026] BC 지방선거, 유권자 표심은 여전히 관망세
레저 여론조사… 생활비·주거비 부담 최대 관심사 BC주 지방선거를 앞두고 주요 현안이 선거 쟁점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메트로 밴쿠버 유권자들은 여전히 뚜렷하게 지지할...
외국인 주택구매 금지 종료 임박, 연방 ‘선택지’ 검토 중
프랑수아 재무장관 연장 여부 질문에 확답 피해 프랑수아-필립 샴페인 재무장관은 캐나다 주거용 부동산에 대한 외국인 소유 금지 조치의 연장 여부를 두고 정부가...
[Election BC 2026] 이비 수상 ‘생필품 가격 상한제’ 공약…업계 우려
“물가 안정·소상공인 보호” 취지에도 공급 부족·사재기 등 부작용 경고 데이비드 이비 BC신민당(NDP) 대표가 대형 식품점에서 판매하는 주요 생필품에 가격 상한제를...
440억 달러 알버타~BC 송유관, ‘국가적 이익 사업’ 지정
카니 총리, 승인 절차 신속 추진 2027년 9월 착공 목표 마크 카니 총리가 알버타주에서 BC주 로버츠 뱅크까지 이어지는 440억 달러 규모의 송유관 건설 계획을...
“내 이름은 머튼”…160여 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온 울리 도그
현존하는 유일한 울리 도그 가죽…스미소니언서 대여 UBC 인류학박물관서 2027년 8월까지 전시 불과 18개월의 어린 나이로 1859년 세상을 떠난 울리...
메트로 밴쿠버 여성 정치인 겨냥 ‘사이버 폭력’ 심각
성차별적 비하·악성 이메일·온라인 공격 확산 “여성들의 정치 참여까지 위축” 메트로 밴쿠버의 여성 정치인들이 성차별적 표현과 도를 넘은 온라인 공격에 시달리고...
“57억 달러 흑자 물려받았는데…” BC 재정, 어디로 가나
전직 NDP·BC자유당 인사들 잇단 경고 이비 수상 “인프라·의료 투자 반드시 필요” BC주의 재정적자가 급격하게 확대되면서 데이비드 이비 주정부의...
주정부 ‘럭셔리 호텔’에 10만4천 달러…납세자연맹 “내역 밝혀라”
2년간 페어몬트 6곳서 $104,260 결제 절반 가까이는 정부 승인 숙박업소 목록에도 없어 캐나다 납세자연맹(CTF)이 공개한 BC주정부...
암표 차단 나선 BC 국립공원…일일 방문권 예약시스템 전면 개편
골든이어스, 조프리 레이크스, 가리발디, 시모어산 공원이 대상 BC 공원관리청은 인기 국립공원 4곳의 일일 방문권(데이 패스) 접근성을 보다 공정하게 만들고...
“EU 위원장, 캐나다에 ‘첫 준회원국’ 길 열었다”
“카니는 신중…CETA 넘어 경제·안보·기술 ‘미래 동맹’ 추진” 유럽연합(EU)이 캐나다에 전례 없는 ‘준회원국(associate member)’ 관계를...
9월 개학철, 통학 학생 교통사고 위험 급증…“평소보다 37% 높아”
등· 하교 시간대 사고 위험 두 배 이상 스쿨존 시속 30km 준수· 휴대전화 사용 자제 당부 9월 개학철을 맞아 BC주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교통안전에 비상이...
북미 운전면허·신분증 1억5천만 건 ‘해킹’…경찰 상황 주시
미국·캐나다 정부 발급 신분증 다크웹서 판매 정황 캐나다 운전면허 자료도 약 110만 건 포함 추정 캐나다와 미국 주민들의 운전면허증을 비롯한 정부 발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