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공공요금 내년 2.5% 인상…가구당 897달러 부담

공공요금 내년 2.5% 인상…가구당 897달러 부담

일부 대형 자본사업은 연기 또는 축소 5년간 3억6천만 달러 절감 계획 메트로 밴쿠버 주민들은 내년부터 수도, 하수, 폐기물 처리 등 지역 공공요금으로 가구당 평균 897달러를 부담하게 된다. 이는 지난해 평균 875달러보다 2.5% 인상된 금액이다. 이번 인상률은 10월 31일 발표된 메트로 밴쿠버의 공식 보도자료를...

캐나다 소득격차 ‘사상 최고 수준’

캐나다의 소득 격차가 여전히 사상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이 새로 발표한 보고서에서 밝혔다. 이번 통계는 상위...

캐나다 우체국 파업…알아야 할 사항

캐나다 우체국 파업…알아야 할 사항

전국 파업… 우편· 소포 배달 전면 중단 정부 개혁안 반발로 촉발 캐나다 전역에서 우편 서비스가 사실상 마비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지난 25일 오후...

노스쇼어·하우사운드 강우 경보 발령

노스쇼어·하우사운드 강우 경보 발령

최대 60mm 비… 도로 침수·시야 제한 우려 기상청(Environment Canada)은 메트로밴쿠버 노스쇼어와 스쿼미시까지 이어지는 하우사운드 지역에 강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