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로 그린 밴쿠버 지도”…6,500km를 달린 한 예술가의 기록
3년에 걸쳐 밴쿠버 모든 도로 누벼 페달을 밟을 때마다 지도 위에 채워진 도시의 또 다른 얼굴 아티스트 알린 프렌치가 자전거 핸들을 잡고 밴쿠버의 모든 도로를 누비는 데 걸린 시간은 3년, 달린 거리는 무려 6,500km에 달한다. 목표는 단순하지만 결코 쉽지 않았다. 아직 달리지 않은 길을 하나씩 찾아 자전거로...
텀블러리지 총기 난사 사건…범인은 ‘총기에 집착한’ 18세 청소년
경찰 수색영장 신청서 공개 사건 현장의 참혹했던 정황 드러나 캐나다 역사상 최악의 총기 난사 사건 중 하나로 기록된...
이비 수상 “원주민 대상 ‘비밀 토지 양도’ 사실무근”
BC보수당 “포르투갈 면적 규모 9만7천㎢ 넘길 수도” 주정부 “근거 없는 주장” 반박 데이비드 이비 수상이 주정부가...
산불 피난민 울린 이웃들의 온정…“막막함 속 희망을 봅니다”
펜틱턴 주민·기업, 생필품·숙식 지원 손길 연이어 월트 닉어슨 씨는 10일 저녁, 자신이 전혀 계획하지 않았던 삶을 산 지...
한인신협 밴쿠버 지점 운영 변경…새 공간서 주 2~3일 서비스
8월 26일까지 현 지점 정상 영업 27일부터 운영 종료 후 인근 새 장소로 이전 준비 한인신협(전무:석광익) 이 효율적인...
최저임금으론 월세도 벅차…멀어지는 ‘내 집 아닌 내 방’
치솟은 임대료에 월급 대부분 주거비로 청년층 경제적 자립도 흔들 캐나다의 높은 주택 임대료가 최저임금 노동자들에게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에 이르면서, 방 한 개짜리...
인공호흡으로 수달 구해낸 전직 선장…“고개숙여 인사하고 떠나”
새끼 수달 세 마리 어망에 걸려 입으로 직접 '생명의 숨결'을 불어넣어 그물에 갇혀 의식을 잃은 아기 수달을 인공호흡으로 살려낸 한 남성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가...
익사 사고 급증…작년 대비 50% 증가에 인명구조협회 비상
"구명조끼 착용 등 기본 수칙 준수가 생사 가른다" 익사 자 80%가 남성, 오카나간 레이크 33명으로 최다 올해 BC주에서 발생한 익사 사망자 수가 지난해 같은...
개인파산·채무조정 신청, 금융위기 이후 ‘최대’…BC주 최고
다수 주민 빚으로 생활비 충당 캐나다에서 고물가와 고금리 압박을 견디지 못해 파산이나 채무조정을 신청하는 주민들이 급증하면서, 신청 건수가 15년 만에 최고치를...
주말 동안 불법 캠프파이어에 2만 달러 넘는 벌금 부과
인재로 인한 산불 위험을 줄이기 위한 것 BC자연보호구역 단속반(BCCOS)은 지난 주말 모닥불(캠프파이어) 금지령 순찰을 실시한 결과, 수많은 불법 모닥불을...
[Feature] 기후변화, 대기질 경보 이어 캐네디언 지갑도 턴다
치솟는 주택 보험료…가계 경제에도 '비상' BC주와 노스웨스트 준주의 산불, 매니토바주의 홍수, 캐나다 동부의 폭염까지…캐나다 전역이 몸살을 앓고 있다....
파업 우려 웨스트젯, 일부 항공권 변경·취소 수수료 면제
8월 2일부터 합법적인 파업 돌입 가능 승객 여행 일정 불확실성 우려 해소위해 항공사 웨스트젯이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4일 사이로 예정된 항공권 예약...
성인 대상 여권 온라인 재발급 전체 확대…”시스템 준비 마쳐”
편한 시간에 온라인 재발급 절차를 시작 우편, 방문 접수 등 기존 신청 방식도 계속 이용 16세 이상의 요건을 충족하는 모든 캐나다 국민은 이제 온라인으로...
월드컵 관람 위해 캐나다 찾은 해외 방문객 175 명, 대회 후 망명 신청
가나, 콜롬비아, 이집트 등 12개국 출신 캐나다 이민난민시민부(IRCC)에 따르면 2026 FIFA 월드컵 관람 및 참가를 위해 캐나다를 방문했던 해외 인사...
총독 자원봉사훈장 받은 코퀴틀람 구조대원, 산악자전거 도중 숨져
코퀴틀람 수색구조대(Coquitlam Search and Rescue)에서 27년간 자원봉사자로 활동해 온 마이클 코일이 지난 주말 스쿼미시에서 산악자전거를...
[Feature] 월드컵이 밴쿠버에 남긴 것은 무엇인가?
5주간 도시를 뒤흔든 축구 열기 밴쿠버 16개 월드컵 개최 도시 중 1위 진정한 유산은 이제 부터가 시작 지난 5주 동안 밴쿠버는 이전과는 전혀 다른...
680만달러 펜트하우스 옆 ‘눈엣가시’…밴쿠버 폐주유소의 사연
초고가 주상복합 '밴쿠버 하우스' 바로 아래 방치 개발 지연 속 도심 흉물로 남아 밴쿠버 도심에서 가장 이색적이면서도 어색한 풍경 가운데 하나는 비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