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밴쿠버 세입자들, “생활비 압박에도 내 집 마련 꿈 유지”

밴쿠버 세입자들, “생활비 압박에도 내 집 마련 꿈 유지”

50%가 소득 30% 이상 임대료 세입자 임대하던 집 구매하기도 메트로 밴쿠버의 임차인들은 생활비 부담에 시달리고 있지만, 여전히 언젠가는 주택을 구입하겠다는 희망을 가지고 있다. 지난 주 발표된 로열 르페이지Royal LePage의 최신 임대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금리가 하락하고 시장에는 더 많은 주택 매물이...

BC주 6번째 새 지역번호 추가

BC주 6번째 새 지역번호 257 내년 5월부터 도입 BC주는 증가하는 전화번호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새 지역번호를 추가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새 번호 257번은...

약국보험 법안 통과…당뇨병 약부터 혜택

캐나다의 범 국민 약국보험(파머케어) 법안이 지난 10일 상원을 공식 통과하고 왕실의 동의를 받은 후 공식적으로 현실화되었다. 즉, 특정 주 정부 간의 합의가 아직...

연방, 시민권 선서식 ‘버추얼 전환’ 검토

연방, 시민권 선서식 ‘버추얼 전환’ 검토

캐나다 이민부는 1,500명이 서명한 청원서가 접수됨에 따라 시민권 선서식을 온라인으로 전환하는 데 무게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찬성과 반대청원 대립...

​​BC주, 독감・코비드 예방접종 시작

​​BC주, 독감・코비드 예방접종 시작

호흡기 질환 시즌을 맞아 접종 캠페인이 시작됐다. 이제 BC주 전역의 약국에서 독감과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맞을 수 있다. 코비드 입원률 51% 증가 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