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RCMP 치안 비용 절반 부담”…B.C. 지자체, 발언권 요구

“RCMP 치안 비용 절반 부담”…B.C. 지자체, 발언권 요구

BC주 RCMP의 연봉을 시정부들이 거의 절반 정도를 감당하고 있는 가운데, RCMP 임금 수준이 날로 상승되고 있어 관련 시 정부 책임자들이 주정부 및 연방정부를 향해 부담이 나눠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급등하는 RCMP 계약 비용에 지방 정부들 불만 고조 자체적으로 경찰력을 운영하는 시들을 제외하고 경찰력을...

“캐나다산 상품을 애용해 주세요”

트럼프 미 대통령의 무역 위협이 더욱 심각해짐에 따라 저스틴 트루도 총리와 각 주수상들은 22일 다시 만나 반격 전략을 계속 수립하기로 했다.
미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초기 결정을 보류했다가 20일 취임식에 2월 1일에 부과할 것 같다 라고 언급했다. 미국과의 무역전쟁이 임박함에 따라 트루도 총리와 수상들은…

새해 새 일자리…‘등대지기’ 어때요?

새해 새 일자리…‘등대지기’ 어때요?

BC주 해안가 약 27 곳에서 등대지기가 필요하다. 일반인들은 등대지기라고 하면 소설 속에서나 만나볼 듯한 한가한 로맨틱한 직업으로 여기고 있으나, 사실은...

정부, ‘여권 없는’ 여행 도입 검토

정부, ‘여권 없는’ 여행 도입 검토

연방정부는 국민들의 여행 편의를 돕기 위해 기존의 여권 대신 안면 인식제 도입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에어 캐나다 측이 이를 위한 시범 프로그램을...

밴쿠버 경찰, 새해부터 ‘바디 캠’ 장착

밴쿠버 경찰, 새해부터 ‘바디 캠’ 장착

밴쿠버경찰국은 새해부터 경찰들의 몸에 카메라를 장착한 채로 업무를 시작하게 됐다. 따라서 사건 사고 현장의 상황을 보다 정확하고 직접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