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의 나라로” 시민권 신청 폭주…미국인 몰리며 대기 기간 2년
법 개정이 물꼬 튼 '잃어버린 캐나다인'들의 반환 요청 캐나다 조상의 혈통을 입증해 시민권을 취득하려는 신청자가 전 세계에서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정부의 행정망이 마비 직전에 몰렸다. 대기 신청 건수가 12만 건을 돌파한 가운데, 이 같은 대란을 이끄는 주 원인은 다름 아닌 미국인들의 대대적인 '캐나다 시민권 찾기'...
도시 역사와 함께한 고택, 화염에 휩싸여
1889년 건립 ‘디펜시어 하우스’ 상층부 큰 피해 주민 6명 이재민 발생 지난 25일 오후 8시경,...
교통비, 재산세 또 오른다…7월 1일부터 인상 확정
평균 주택 소유주 세금 약 35달러↑ 공항 추가요금도 6.50달러로 올라 메트로밴쿠버 대중교통 운영기관인...
개발사, 써리 주택 밀도 제한 추진
각 필지 ‘단독주택+보조유닛’ 상한…주정부 정책과 충돌 남부 써리 에서 진행 중인 신규 택지 개발 사업을 둘러싸고 주택...
43년 만의 첫 ‘눈 없는 겨울’…밴쿠버 제설차들 무용지물
올 겨울 1897년 이후 125년 만에 밴쿠버에서 두 번째로 따뜻한 겨울 현재 밴쿠버에서 가장 외로운 곳을 꼽으라면 비아...
캐나다 모녀 美 이민국에 구금…딸은 7세 자폐 장애자
'비인도적 처우' 논란 미 텍사스주에서 캐나다 국적의 모녀가 이민국에 구금되는 사건이 발생해 캐나다 정부와 정치권이 구명 활동에 나섰다. BC주 MLA, 아멜리아...
BC 기업, 잠수함 사업 참여 본격화…한화오션과 파트너십 체결
600억 달러 프로젝트 공급망 진입 캐나다 해군의 대형 잠수함 도입 사업을 앞두고 BC주 기업들이 해외 조선사와 손잡고 공급망 진입에 나섰다. 캐나다 정부는 향후 최대...
밴쿠버 ‘더 베이’ 빌딩 인수 경쟁 불붙나
HBC 플래그십 매물…복수 투자자 ‘눈독’ 공실 60만sf ‘더 베이’…2.3억달러 인수전 촉각 밴쿠버 다운타운 핵심 입지에 위치한 구 허드슨베이컴퍼니(HBC)...
무디스, BC주 신용등급 강등
적자 확대·지출 증가 영향…차입 비용 상승 우려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가 BC주의 재정 건전성 악화를 이유로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했다. 이는 최근 2년...
빛 하나 없이 떨던 그들…“가만히 있었기에 살 수 있었다”
장비 없이 일몰 산행… 조난 위험 키워 “여름에도 방한 의류·손전등 필수” 노을을 보기 위해 산행에 나섰던 등산객 3명이 장비 없이 어두운 산길을 내려오다...
기준금리 2.75%로 세 번째 동결…물가 불확실성 여전
맥클램 총재 “관세 타격 예상보다 낮아, 필요시 인하 검토” 예상대로 캐나다중앙은행은 30일 기준금리를 2.75%에서 동결했다. 이 날 발표에서...
LNG 캐나다 대표 “캐나다, 세계 5대 수출국 될 것”
BC주 키티맷에 위치한 LNG 캐나다 플랜트가 첫 액화천연가스(LNG) 수출을 시작한 가운데, 해당 프로젝트의 대표가 캐나다가 전 세계 톱5 LNG 수출국이...
“우리는 먼저 나쁘게 굴 생각 없어”…미국과 협력 강조
BC 데이비드 이비 주수상은 최근 미 대사 피트 호익스트라(Pete Hoekstra)의 발언에 대해 언급하며 “우리는 ‘비열하고 못된’ 사람이 되려는 의도가...
RCMP, 3년간 2% 예산 삭감…경찰 조직 운영에 ‘비상등’
BC주 소속 RCMP들이 향후 3년 간에 걸쳐 2%의 연봉 삭감 조치를 당할 전망이다. 이 같은 내용의 이메일을 RCMP 마이크 듀엠 커미셔너가 대원들에게...
포트무디, 갯벌 접근 자제 촉구…“빠지면 구조에 2시간 소요”
포트 무디 시 당국이 버라드 인렛 포트 무디 구역에 위치한 갯벌(mudflats)에 접근하지 말 것을 시민들에게 강력히 당부했다. 이 지역은 겉보기에는 단단해...
“형처럼 의지했는데…”, 15세 소년 칼에 찔려 사망
지난 19일 자정, 밴쿠버 다운타운 소재 롭슨 스퀘어 인근에서 써리에 살고 있는 세니드 가브리아믈락(15)이 칼에 찔려 사망했다. 가브리아믈락은 병원으로 급히...
다운타운 주류 판매 시간 새벽 4시까지 연장
밴쿠버 시의회가 도심 내 주류 판매 업소들의 영업 시간을 새벽 4시까지 연장하는 안건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대부분의 다운타운 술집과 바는 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