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마트 점령하는 “저렴이” 호주산 소고기
풀 먹여 키운 호주산 vs., 마블링 강조한 캐나다산 대형 마트 매대에 캐나다산보다 훨씬 저렴한 호주산 소고기가 잇따라 들어서고 있다. 현지 축산 농가들은 시장 점유율 하락을 우려하는 반면, 고물가에 시달리는 소비자는 가성비 좋은 선택지에 반색하는 분위기다. 타일러 풀턴 캐나다축산협회(CCA) 회장은 “호주산...
개발사, 써리 주택 밀도 제한 추진
각 필지 ‘단독주택+보조유닛’ 상한…주정부 정책과 충돌 남부 써리 에서 진행 중인 신규 택지 개발 사업을 둘러싸고 주택...
43년 만의 첫 ‘눈 없는 겨울’…밴쿠버 제설차들 무용지물
올 겨울 1897년 이후 125년 만에 밴쿠버에서 두 번째로 따뜻한 겨울 현재 밴쿠버에서 가장 외로운 곳을 꼽으라면 비아...
캐나다 모녀 美 이민국에 구금…딸은 7세 자폐 장애자
'비인도적 처우' 논란 미 텍사스주에서 캐나다 국적의 모녀가 이민국에 구금되는 사건이 발생해 캐나다 정부와 정치권이 구명...
BC 기업, 잠수함 사업 참여 본격화…한화오션과 파트너십 체결
600억 달러 프로젝트 공급망 진입 캐나다 해군의 대형 잠수함 도입 사업을 앞두고 BC주 기업들이 해외 조선사와 손잡고...
밴쿠버 ‘더 베이’ 빌딩 인수 경쟁 불붙나
HBC 플래그십 매물…복수 투자자 ‘눈독’ 공실 60만sf ‘더 베이’…2.3억달러 인수전 촉각 밴쿠버 다운타운 핵심 입지에 위치한 구 허드슨베이컴퍼니(HBC)...
무디스, BC주 신용등급 강등
적자 확대·지출 증가 영향…차입 비용 상승 우려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가 BC주의 재정 건전성 악화를 이유로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했다. 이는 최근 2년...
메트로 밴쿠버, 벚꽃 축제 개막
밴쿠버 27일 시작·리치몬드 4월…도심 속 봄의 향연 메트로 밴쿠버 전역에 벚꽃이 피기 시작하며 본격적인 봄 축제 시즌이 막을 올렸다. 나뭇가지마다 분홍빛 꽃망울이...
미국인 5명 중 1명 “캐나다 싫다” : 갤럽 조사
관세 정책과 ‘51번째 주’ 발언 등이 양국 여론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 미국에 대한 캐나다인들의 애정은 백악관의 주인이 누구냐에 따라 오르내리는 경향이 있다....
LNG 캐나다 대표 “캐나다, 세계 5대 수출국 될 것”
BC주 키티맷에 위치한 LNG 캐나다 플랜트가 첫 액화천연가스(LNG) 수출을 시작한 가운데, 해당 프로젝트의 대표가 캐나다가 전 세계 톱5 LNG 수출국이...
“우리는 먼저 나쁘게 굴 생각 없어”…미국과 협력 강조
BC 데이비드 이비 주수상은 최근 미 대사 피트 호익스트라(Pete Hoekstra)의 발언에 대해 언급하며 “우리는 ‘비열하고 못된’ 사람이 되려는 의도가...
RCMP, 3년간 2% 예산 삭감…경찰 조직 운영에 ‘비상등’
BC주 소속 RCMP들이 향후 3년 간에 걸쳐 2%의 연봉 삭감 조치를 당할 전망이다. 이 같은 내용의 이메일을 RCMP 마이크 듀엠 커미셔너가 대원들에게...
포트무디, 갯벌 접근 자제 촉구…“빠지면 구조에 2시간 소요”
포트 무디 시 당국이 버라드 인렛 포트 무디 구역에 위치한 갯벌(mudflats)에 접근하지 말 것을 시민들에게 강력히 당부했다. 이 지역은 겉보기에는 단단해...
“형처럼 의지했는데…”, 15세 소년 칼에 찔려 사망
지난 19일 자정, 밴쿠버 다운타운 소재 롭슨 스퀘어 인근에서 써리에 살고 있는 세니드 가브리아믈락(15)이 칼에 찔려 사망했다. 가브리아믈락은 병원으로 급히...
다운타운 주류 판매 시간 새벽 4시까지 연장
밴쿠버 시의회가 도심 내 주류 판매 업소들의 영업 시간을 새벽 4시까지 연장하는 안건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대부분의 다운타운 술집과 바는 주...
캐나다 국내여행, 이젠 사치인가?
이번 여름, 미국 관세전쟁 이후 캐나다인들 사이에서 해외여행 대신 국내 여행을 선택하려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하지만 여행 비용이 만만치 않아...
CN철도 운영 중단 발표에 “시 투 스카이 여객철도 재도입” 촉구
시투 스카이(Sea-to-Sky) 지역을 대표하는 패트릭 웨일러 연방 하원의원이, CN 철도가 스쿼미시 북쪽 철도 운영 중단을 발표한 이후 해당 지역에 여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