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폭등 관세, 첫 피해자는 ‘식료품’

폭등 관세, 첫 피해자는 ‘식료품’

애거시즈에서 파워 우두 목재소를 운영하고 있는 제이크 파워는 성장되고 있던 자신의 사업장이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증액 여파로 곧 재정난을 겪게 될 것이라고 우려를 나타낸다. 미 수입 육류와 유제품 가격 상승 식자재 대부분 캘리포니아서 수입 BC 주 목재산업분야 가장 큰 타격 저스틴 트루도 수상이 미국의 25%...

5월1일부터 잔디 제한 급수 시작

올 해 이상기후로 ‘절수 캠페인’ 절실 당국, ‘식수’ 공급 비상…빗물 활용 권고 번지 끝자리 수 짝수 주택 매주(토) 오전 6시-9시 번지 끝자리 수 홀수 주택...

CRA, 돈세탁 혐의자에게 벌금 부과

CRA, 돈세탁 혐의자에게 벌금 부과

BC주 역사상 최대의 돈세탁 사건이 최근 발생하면서 캐나다국세청CRA의 관련 세금 추징금도 동반 증가될 것으로 보인다. 수 백만 달러의 세금 환수 및 벌금...

캐나다 사로잡은 현대차 아이오닉5

캐나다 사로잡은 현대차 아이오닉5

현대차가 '2023 캐나다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에 아이오닉 5가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올해의 유틸리티차' 선정 '캐나다 올해의 차'는 캐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