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ection 2025] 유권자 10% 이미 결정…사전 투표에 몰려](https://canadaexpress.com/news/wp-content/uploads/2025/04/0422-election.jpg)
[Election 2025] 유권자 10% 이미 결정…사전 투표에 몰려
다가오는 연방 총선을 앞두고 캐나다 전역에서 유권자들이 사전투표소에 대거 몰리고 있다. 이번 선거는 최근 수십 년간 가장 중대한 선거로 인식되며, 국민들은 그 중요성을 인식하고 조기 투표에 참여하고 있다. 국민들 역대 가장 중대한 선거로 인식 18일 200만명 투표, 사상 최고 기록 2015년, 연방자유당의 물결 속에...
RCMP 병력 공석 증가…전체 20% 차지
공석 9%-9.5%, 장/단기 휴가 13.5% 은퇴, 팬더믹 사태로 인력보충 어려워 BC주 소속 RCMP(연방경찰)...
런던드럭, 영업 중단 후 재 개장…사이버 공격 ‘보험’ 필요성 높아져
79개 매장 중 절반이 1주일 이상 임시 폐점 임금, 피해보상 등 수 천만 달러 재정 피해 전문가 동종업종 등 관련...
젊은 세대, “내 집 마련은 부모님과”…‘공동소유’ 증가
부모와 함께 살며 주택 ‘공동소유’ 가격상승으로 부모세대 도움 나서 자녀들 독립 못 한 채로 대가족 구성 최근 캐나다...
공공 장소에서의 마약 복용 이제는 ‘불법’
15개월만에 원 위치, 적발 시 압수 “범죄 보다는 주민 건강 문제와 직결” 이제 더 이상 BC주의 공공 장소에서는 마약...
밴쿠버 월드컵 개최 비용 두 배로 뛰어… $5억8천1백만
“경제 수익 수 십억 달러 개최 비용 상쇄” 연방정부 1억1천6백만 달러 지원 2026 북중미 FIFA 월드컵 밴쿠버 개최 비용이 당초 예상보다 두 배 이상 뛰어오를...
ICBC, 운전자에게 110달러 환급 결정
ICBC는 올 봄 자동차 운전 보험 가입 주민들에게 흑자 재정으로 인한 리베이트 110달러를 환급할 예정이다. 이번 리베이트 건은 총 360만 건에 달하며, 자동차...
경찰 ‘니자르 지도자 살해’ 혐의로 3명 체포
경찰이 지난해 써리에서 발생한 시크교 분리주의 지도자 총격 사건 용의자 3명을 체포했다. 용의자 모두 20대, 일급살인으로 기소 인도정부와의 연관성 조사, 7일...
‘주정부 네트워크’ 고도의 사이버 보안사고 발생
데이비드 이비 BC주수상은 주정부 네트워크와 관련된 고도화된 사이버 보안 사고를 확인했다고 8일 밝혔다. 이비 수상, “피해 규모 파악 중” 정부 직원에게 비밀번호...

워크인클리닉 진료 대기시간 79분…전국 2위
정부가 연일 각종 지원책을 내놓고 있지만 BC주의 의료시스템에 대한 압박은 개선되지 않고있다. 노스밴쿠버 160분으로 가장 길고, 빅토리아 137분으로...

투기 및 빈집세 신고 마감…3월 31일
BC주의 투기 및 빈집세를 신고해야 할 시기가 다시 찾아왔다. 주정부는 주택공급이 크게 부족한 로워 메인랜드, 프레이져 벨리, 켈로나, 밴쿠버 아일랜드 남부...

은퇴하려면… “$1.7M” 필요하다
조사 시작한 이래 가장 큰 금액 140만 달러에 비해 급격한 증가 53% 은퇴자금 얼마 필요한지 몰라 BMO은행 조사에 따르면 현재 캐나다인들은 은퇴자금으로...

$5,000만 규모의 그랜빌 교량 공사 예정대로 추진
현 밴쿠버 ABC당 당초 ‘반대’ 입장 번복 한 차선 줄여 자전거, 보행자 전용도로 설치 등 2024년말 완공 예정…지역 경제 활성화 예상 공사비 5천만...

트라이 시티, 새 YVR 항공로 제안에 반대 표명
트라이 시티-코퀴틀람, 포트코퀴틀람, 포트무디-의 주민들과 정치인들이 지정항로를 따라 밴쿠버국제공항YVR에 착륙하는 항공교통을 통합하는 새 프로젝트에 반대...

밀레니얼 세대 취업 기회 크게 열린다
향후 10년 동안 1백만개 일자리 마련 로빈슨 장관 “BC주 이민을 늘려 주 경제 활성화의 전기를 마련할 계획” 의료 보건분야, 사이언스, 기술 계통의 일자리...

랭리 800만 달러 상당의 부동산이 쓰레기장으로 전락
랭리시20256 34 ave에 소재한 1.2헥타아르 부지 쓰레기 더미로 인근 주민 고통 야간에는 마약자, 불량 청소년 몰려와 범죄의 온상의 되기도…시, 민원에...

“웨딩 사진 엉망”…커플들 황당함 호소
웨딩 온라인 사이트 평점만 믿고 계약 전체 사진 흐릿해 100여장 중 10장만 선명 해당 포토그래퍼 항의에 ‘묵묵 부답’ 최근 결혼식을 올린 한 신혼 커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