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잉글리쉬 베이 심야 경찰 안전 강화에 주민들 ‘눈살’

잉글리쉬 베이 심야 경찰 안전 강화에 주민들 ‘눈살’

밤 10시가 되면 잉글리쉬 베이 등의 밴쿠버 해변에 경찰 안전 요원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심야 시간 대 주민 안전을 위해 음주 및 마약 복용 등을 단속하기 위해서이다. “바닷가 석양 즐기는 주민들에게 공포심 전달” 경찰, “매년 진행되는 주민 안전 활동” 주장 전문가, “여가와 안전 균형 맞는 시 행정 되어야” 지난...

올해 CPP, EI 부담금, 최대폭 상승

올해 CPP, EI 부담금, 최대폭 상승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이 후 현재 국민들은 물가상승으로 인해 지갑 열기가 두려울 정도의 힘든 생활고를 호소하고 있다. 이에 더해서 올해부터 캐나다 연금...

이웃의 차 렌트 하세요?

이웃의 차 렌트 하세요?

밴쿠버시가 이웃 간 차량을 나눠서 타는 교통 플랜을 구상 중에 있다. 이렇게 되면 차 주인은 차를 사용하지 않는 동안 차를 마냥 방치해 두지 않아도 되고,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