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LNG 캐나다 대표 “캐나다, 세계 5대 수출국 될 것”

LNG 캐나다 대표 “캐나다, 세계 5대 수출국 될 것”

BC주 키티맷에 위치한 LNG 캐나다 플랜트가 첫 액화천연가스(LNG) 수출을 시작한 가운데, 해당 프로젝트의 대표가 캐나다가 전 세계 톱5 LNG 수출국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해 관심을 끌고 있다. BC주정부, 시더 LNG 전기화에 2억 달러 투입 약속 생산원가·시장 경쟁에서 밀려…톱5는 어려워 LNG 캐나다는...

“폭염이지만 파커 입고 일 합니다”

BC주 기후 연구원들은 여름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최근과 같은 기후 조건 속에서 가끔씩 시원한 피서를 즐기곤 한다. 이 피서는 일반인이 아는 평범한 피서가 아닌, 산...

노스 밴쿠버 린 캐년 계곡 추락사 급증

지난 10일, 노스 밴쿠버 린 캐년 계곡에서 21세의 한 남성이 더위를 이기지 못해 계곡 물 속으로 점프를 시도했으나, 생명을 잃고 말았다. 계곡 주변에는...

UBC대학 기숙사비 최대 8% 인상.. 5월부터

UBC대학 기숙사비 최대 8% 인상.. 5월부터

UBC대학교 기숙사비의 ‘팬데믹 동결’이 종료된다. 대학당국은 5월부터 기숙사비가 인상된다고 30일 발표했다. 기숙사 시설에 따라 인상폭은 3.5~8%가...

전기자동차 리베이트 요청 건 절반으로 감소

전기자동차 리베이트 요청 건 절반으로 감소

지난해 하반기부터 BC주의 전기차 판매량이 감소세를 맞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기 자동차 구입을 위해 기다려야 하는 시간이 길어지고, 정부의 전기 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