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우스 마운틴 명물 회색곰 ‘그라인더’, 25세로 세상 떠나다
척추 질환 악화로 안락사 결정 25년 함께한 '쿨라' 홀로 남아 밴쿠버의 대표 관광명소인 그라우스 마운틴 야생동물 보호구역의 상징이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사랑을 받아온 회색곰 '그라인더(Grinder)'가 2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그라우스 마운틴은 그라인더가 회복이 불가능한 퇴행성 척추 질환을 앓아온 끝에...
경제를 흔드는 21세기식 제국주의
2026년 2월 경기전망 온 세계가 정신없이 돌아가도 있다. 어지럽다 마치 역사교과서에서 배우던 19세기의 ‘제국주의...
“버티는 것도 한계”…써리–랭리 스카이트레인 공사에 지역 상점들 직격탄
써리–랭리 스카이트레인 공사 여파 프레이저 하이웨이 상권 위기 나심 고르기스의 20년간 이어온 열정이 예상보다 훨씬...
BC주 긴축 예산 예고…대폭적인 정부 지출 삭감 예고
성장 둔화·부채 부담 겹쳐 “고령화 대응 실패가 적자의 핵심” BC주 정부가 대규모 지출 삭감을 예고하면서, 그 여파가...
‘강탈 자문단’ 출범…야당 “현실 바꾸기엔 역부족”
“피해 주민들 목소리 높일 기회” BC주 정부가 강탈(extortion) 범죄 피해 주민들과 경찰을 직접 연결하는 지역사회...
YVR, 2025년 역대 최대 이용객·화물 처리 기록
미주 노선 감소에도 아태·국내선 증가로 실적 견인 이용객· 화물 모두 신기록…아시아 노선 성장 두드러져 밴쿠버 국제공항이 2025년 한 해 동안 개항 이후 94년...
감자튀김도 로봇이 배달? 일부 도시 도입 검토
써리, 밴쿠버, 노스 밴쿠버에서 시험 주행 보도 위 자율주행 배달 로봇 도입 타진 비가 내리던 지난 1월 31일, 보도 배달 로봇 ‘브라이언(Bryan)’이 써리 시청...
전직 총리들 한목소리 “캐나다는 하나”…통합 강조
하퍼, 트럼프·분리주의 위협에 초당적 협력 촉구 장 크레티앵 전 총리와 ‘국가 통합’ 강조 카니 총리 “하퍼, 지역 분열을 인식한 지도자” 전 캐나다 총리가 미국의...
대다수 캐나다인, 중국 전기차 수입 확대 지지 – 여론 조사
퀘벡에서 지지율이72%로 가장 높아 “중국과의 관계 인식 상당한 변화” 데이터 보안 문제 등, 우려 시선 여전 최근 여론 조사 결과, 일부 우려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밴쿠버 주택개발 추진법 ‘위헌’ 판결
‘지방자치단체 활성화 및 검증’ 법안 위헌 “주정부가 법원 관할권 월권해 법률 제정” BC 대법원은 밴쿠버 키칠라노 지역의 주택 개발에 대한 반대를 막기 위해...
노스로드 한인타운 상가 화재 가스 폭발 추정…한인업체 피해 심각
29일 오전 6시 노스로드 한인타운 상가에 개스 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일어나 큰 피해가 발생했다. 화재는 1층 상가에서 발생해 옆 에밀리오 부동산 등 5개...
아동 호흡기 질환 증가…보건당국 “몇 주 내 정점”
모임이 많아지는 연말연시가 시작되면서 주보건당국은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SV)와 어린이의 보행성 폐렴을 포함한 호흡기 질환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가장 힘든 한 해를 보낸 캐나다 역사의 베이 백화점
길고 심화되는 쇠퇴기에 운영 속수무책 전문가 “새해에도 나아지지 않을 듯” 캐나다의 역사를 간직한 대표적이며 유일하게 살아남은 허드슨 베이 컴퍼티...
연방정부, 플래그 폴링 23일 종료
연방정부가 국경 플래그 폴링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23일 발표했다. 해 당 중단은 12월 23일 동부시간 오후 11:50분부로 실시됐다. 취업, 유학비자 발급...
메트로 밴쿠버 5대 프로젝트 새해에는 이루어 질까?
건설 예상 비용 초과에 정상 진행에 난항 공기 늦어지면서 주민들 ‘답답한 한 해’ 보내 2024년도 올 해 메트로 밴쿠버내 수 십 억에서 수 백억에 달하는...
생 굴 제품 리콜…‘노로 바이러스’ 의심
굴을 먹은 후 수 십 명이 노로 바이러스 의심 증상을 보여 특정 굴 제품이 리콜 되었다. 패니베이(Fanny Bay), 선시커(Sunseeker), 클라우디...
“작업복과 신발을 초저가로 드립니다”
밴쿠버시에 살고 있는 존 필립 프레이져(39)는 3년 전, 생활고를 해결하기 위해 건설 노동 현장을 찾게 됐다. 그러나 그의 형편으로는 허름한 작업 운동화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