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우리는 먼저 나쁘게 굴 생각 없어”…미국과 협력 강조

“우리는 먼저 나쁘게 굴 생각 없어”…미국과 협력 강조

BC 데이비드 이비 주수상은 최근 미 대사 피트 호익스트라(Pete Hoekstra)의 발언에 대해 언급하며 “우리는 ‘비열하고 못된’ 사람이 되려는 의도가 없다”고 분명히 했다. 이비 수상은 미국과의 횡단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무례하거나 험악한 태도가 목적이 아니라 양국이 함께 이익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메트로 밴쿠버 인구 25년 후 400만명 돌파

지난 5일 메트로밴쿠버리젼의 계획 문서에 포함된 전망에 따르면 메트로 밴쿠버 인구는 2040년대 중반에 4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 인프라 140만 명...

양로원 노인들, 이용료 증액에 퇴거 위기

물가상승, 고용비. 임대료 등 올라…24%↑ “2자리 수 인상 시 대부분 감당 어려워” 양로원에 거주하고 있는 많은 노인들이 이용료 증액 거론으로 퇴출 위기에 처해...

BC주 렌트비 전국 1위…2베드룸 2천달러

BC주 렌트비 전국 1위…2베드룸 2천달러

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MHC가 발표한 연간자료에 따르면 2022년에도 BC주는 계속해서 전국에서 주택 임대료가 가장 비싼 주의 자리를 지켰다. 2위 토론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