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 곳에서만 120명 교통사고 당해…”안전조치 시급”

한 곳에서만 120명 교통사고 당해…”안전조치 시급”

밴쿠버 이스트 킹스웨이와 22가 사이와 만나는 나나이모 스트리트에서 교통 사고가 빈발 되고 있어 시급한 안전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이곳에서는 지난 2019-2023년 사이에 약 120여명 이상이 교통사고를 당해 중경상을 입거나 사망했다. 연 평균 25명이 이 같은 사고를 당한 셈이다. 밴쿠버 킹스웨이와 22가 만나는...

해외 전문 인력 취업 절차 간소화

엘리스 웡(40)은 홍콩 사회복지학 전공 석사학위 소유자다. 그러나 그녀는 BC주에 와서 관련 분야에서의 취업을 위해...

퀘백 타 주 학생 대학등록금 두배로 인상

이번 가을 신학기부터…BC주 학생들 입학 주저  르골 주수상 “영어 사용자 줄이기 위한 정책”  신학기 BC주 대학교, 대학원 신입생 수 늘어날 듯 도슨 크릭에 살고...

캐나다 미술품, 전세계적으로 각광 받아

캐나다 미술품, 전세계적으로 각광 받아

캐나다가 낳은 또 한 명의 유명 미술작가인 알렉스 콜빌의 해안가 풍경화가 에밀리 카의 노래하는 나무들 화풍의 뒤를 이어 다시 세계적인 주목과 각광을 받고...

외식업계 직원 대우 변화에 적극나서

외식업계 직원 대우 변화에 적극나서

화이트스팟은 93년전에 BC주에서 시작된 패밀리 식당 체인점이다. 이 회사는 다른 외식업체들 처럼 현재 노동력 부족 등 변화하는 외식산업에 적응하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