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화재에 삶의 터전 잃은 이재민들… 불안한 내일
뉴웨스트민스터 아파트 전소 이민 서류·생계 모두 잃고 막막한 현실 지난 10일 뉴웨스트민스터 4가 905번지에 위치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건물 내부가 대부분 소실되면서 수십 명의 주민이 하루아침에 보금자리를 잃었다. 이주민인 네뵤 게타훈 씨는 화재 발생 사흘 뒤인 13일, 캐나다 체류 자격을 증명하는...
패툴로·리버 브리지, 2월 초 일주일간 전면 통제
신규 리버뷰 브리지 연결 공사…출퇴근 혼잡 불가피 써리와 뉴웨스트민스터를 잇는 패툴로 브리지와 스탈라와섬 브리지(리버...
트럼프, 다보스서 “캐나다는 미국 덕에 존재”
카니 총리 연설 공개 비판…미·캐나다 외교 긴장 고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사업주들, 경찰 늑장 대응에 범죄 신고 꺼린다
절도 피해에도 “신고해도 소용없다” 인식 확산 연간 재산 피해액만 약 450만 달러에 달해 최근 밴쿠버 다운타운 이스트...
호주 해변서 숨진 B.C. 19세 여성…가족 “가슴이 무너졌다”
캠벨리버 출신 파이퍼 제임스 딩고(야생 들개) 무리 속 발견 호주 해변에서 숨진 채 발견된 B.C.주 출신 10대 여성의...
오크리지 파크 몰, 이번 봄 개장 계획에 주민들 의구심
수 년간 대형 공사 진행 “완공 일정 불투명” 지적 수 십억 달러 규모의 대형 재개발 프로젝트로 추진돼 온 밴쿠버 오크리지 파크(Oakridge Park) 몰이 이번...
모기지 재갱신 앞둔 가정들 ‘이자 폭탄’ 현실로
금리 급등·거래 침체 속 주택시장 불안 확산 해당 가정 월 모기지 상환액 $1,000 이상 증가 BC주 로워 메인랜드 지역 주택시장이 다시 한번 불안한 국면을 맞고...
식당들, 잇단 폐점 속 사업 모델 재편 모색
인플레이션·고비용·학생 감소 겹쳐 업계 압박 UBC 캠퍼스 식당들, 학생 감소 직격탄 식당 산업이 인플레이션과 비용 상승 여파로 심각한 도전에 직면한 가운데, BC주...
카니 총리, 다보스서 “글로벌 질서 재편” 연설
무역 관계 다변화·중견국 연대 필요성 강조 “옛 국제질서는 돌아오지 않는다” 마크 카니 총리가 20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서 글로벌 질서의...
존 호건 전 수상 별세
BC 주 역사상 가장 인기 있는 총리 중 한 명이자 현 독일 주재 캐나다 대사인 존 호건 전 수상이 갑상선암과의 4개월 투병 끝에 사망했다. 향년...
캐나다포스트 72시간 파업 통지 15일부터 시작…연말 매출 대란
캐나다포스트 노조는 새 계약에 대한 논의가 시작된 지 정확히 1년 후인 오는 15일 법적 파업을 시작 할 것이라고 밝혔다. 캐나다 우체국 노동조합(CUPW)은...
“이민제한 규제는 사업장에 악 영향”
빅토리아 한 변호사가 지난 달 발표된 연방정부의 이민 규제법으로 국제 유학생 및 관련 사업장에게 큰 타격이 예상된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주택시장 개선은...
탈 많던 밴쿠버 부지, 2천만 달러에 시장에 나와
지난 1년간 네 차례 화재가 발생한 밴쿠버 마운트 플레전트 지역의 한 부동산이 방치된 끝에 시장에 나왔다. 현재 빈 땅으로 남아있는 이 1만 8천 제곱피트의...
캐나다포스트 파업 저울질…‘연말연시’ 앞두고 비상
캐나다 전국적으로 6만여명의 근로자들을 두고 있는 캐나다포스트(우체국) Canada Post이 파업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큰 우려를 낳고 있다. 특히...
“세상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안전한 곳입니다”
BC주 70대 남성 18년간 세계여행 UN 193개국 자유여행으로 돌아다녀 700일 중 하루도 호텔에서 안 머물러 BC주 쿠트니 주민 70대 론 페리어(71)...
메트로 밴쿠버, 내년 세금 및 이용료 9.9% 인상
메트로 밴쿠버 지역 관할청은 1일 내년도 지역 세금 및 공공 서비스 이용료를 약 10%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주택 당 연간 875달러가 인상되는...
BC 학부모 다수, 이전 ‘문자 평가’ 선호…서술 등급에 혼란
새 여론조사에 따르면 BC주 학교에 재학 중인 자녀를 둔 다수의 부모들이 새로 도입된 서술형 평가 용어에 혼란스러워하고 있으며 이전의 문자식 평가제로 돌아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