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새 분야의 ‘역사’를 쓰고 있는 장난감 수집가

새 분야의 ‘역사’를 쓰고 있는 장난감 수집가

밴쿠버국제공항에서 평생 수집한 장난감 전시 미키 마우스 875개, 도널드 덕 931개 선보여 “오래된 디즈니 인형 개 당 수 백 달러 가치” 밴쿠버 국제공항 출국장 실내 전시관에 한 남성이 지난 수 십년동안 수집한 디즈니 캐릭터 장난감이 전시돼 있다. 뉴 웨스트민스터에 살고 있는 켄 스티픈(71)은 지난 세월 동안...

수해 지역 연말연시 차량 통행 제한

수해 지역 연말연시 차량 통행 제한

지난 달 내린 폭우로 호프 지역과 메릿 지역 구간의 코퀴할라 고속도로가 크게 훼손돼 차량 통행이 폐쇄됐다. 올리버 지역에 사는 라모나 윌드만은 연말연시 휴가...

대홍수 피해…64만여 가축 물에 떠 내려가

대홍수 피해…64만여 가축 물에 떠 내려가

수마스 및 애보츠포드 지역에 홍수 피해가 발생된 지 3주가 지나고 있는 가운데, 해당 지역 농가들의 수마로 인한 재산 피해액이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현재...

코로나 보다 더 무서운 “물가”

코로나 보다 더 무서운 “물가”

입소스리드사가 실행한 최근 설문조사에서 현재 캐네디언의 마음에 자리잡은 가장 큰 걱정거리는 생활비로 나타났다. 10월 물가가 2003년 이후 최고치인...

주유 제한령⋅비상사태 연장

주유 제한령⋅비상사태 연장

BC주정부는 30리터 주유 제한령을 이 달 14일까지 연장했다. 2주전 BC주 남서부에 내린 집중폭우로 인한 홍수피해로 광역밴쿠버와 로워메인랜드 지역에 휘발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