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써리 아파트 재개발 앞두고 갈등 고조

써리 아파트 재개발 앞두고 갈등 고조

입주민· 주거 옹호 단체, 임대주택 세입자 퇴거에 반발 써리시에서 재개발이 예정된 아파트 단지를 둘러싸고 세입자 퇴거를 둘러싼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오스카 카릴로(62)는 지난 8년동안 써리시 웰리 지역 소재 '콴틀린 파크 매너'라는 저층의 한 렌트 아파트에서 살고 있다. 그는 방 2개가 달린 이 아파트의 월 임대료...

차기 주수상 누가 될까?

차기 주수상 누가 될까?

존 호건 주수상(NDP)이 최근 신병을 이유로 수상직을 내려 놓았고, 3차 연임 선거전에 불출마 의사를 나타냄으로써 차기 BC주 수상직에 누가 오를 것인지에...

보건당국, 오미크론 3차 대유행 우려

보건당국, 오미크론 3차 대유행 우려

현재 BC주에 오미크론바이러스 3차 대유행이 시작됐다고 보건당국이 경고 메시지를 발표했다. 이번 오미크론바이러스 유행은 다음달 정점을 찍을것으로 보이며, 이...

주정부 반인종 차별 실행 계획 구체화

주정부 반인종 차별 실행 계획 구체화

40여 지역 사회 단체와 권리 소유자, 원주민 파트너, 교육 파트너, 학생들이 교육 보육부 장관이주재하는교육제도내 반인종차별에 대한 3차 지역사회 토론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