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밴쿠버 세입자들, “생활비 압박에도 내 집 마련 꿈 유지”

밴쿠버 세입자들, “생활비 압박에도 내 집 마련 꿈 유지”

50%가 소득 30% 이상 임대료 세입자 임대하던 집 구매하기도 메트로 밴쿠버의 임차인들은 생활비 부담에 시달리고 있지만, 여전히 언젠가는 주택을 구입하겠다는 희망을 가지고 있다. 지난 주 발표된 로열 르페이지Royal LePage의 최신 임대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금리가 하락하고 시장에는 더 많은 주택 매물이...

메트로 밴쿠버 마지막 빙하 사라진다

메트로 밴쿠버 마지막 빙하 사라진다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남아 있는 마지막 빙하가 향 후 30년 안에 그 자취를 감출 것으로 전문가들이 전망했다. 지역 지질학자들은 기후변화로 인해 이 같은...

891일만에 크루즈 밴쿠버 입항

891일만에 크루즈 밴쿠버 입항

미국 샌디에고에서 출발한 MV 코닝스댐 크루즈가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이 후 밴쿠버항에 모습을 드러낸 첫 크루즈가 됐다. 이 코닝스댐 크루즈는 10일 오전...

밴쿠버시의 단독주택 지역은 점차 사라지나?

밴쿠버시의 단독주택 지역은 점차 사라지나?

밴쿠버시에서는 오래된 단독주택을 곳곳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이들 거주 지역에는 지어진 지 100년 정도가 되는 그야말로 고색창연한 멋진 주택들이 산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