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리치몬드 무허가 침구사, 불법 의료 행위로 고소 당해

리치몬드 무허가 침구사, 불법 의료 행위로 고소 당해

리치몬드시 한 남성이 2016년, 무허가로 불법 침구사 활동을 해 온 혐의를 받고 45일 간의 의료 행위 정지 처분 및 벌칙금 처벌을 받은 바 있다. 그러나 그 이 후에도 무허가 침구사 활동이 이어지자 관련 감독 단체 및 고객을 통해 이번에 다시 고소를 당했다. 환자에 의료용 주사 바늘 사용 의료 쓰레기 인근 몰에...

젊은 세대, ICBC 보험료 타 주 보다 높아

주정부가 ICBC 기본 보험료를 동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현재 BC주 젊은층의 보험금 부담액은 인근 타 주의 젊은층에 비해 높은 편으로 조사됐다....

밴쿠버시, 2025년까지 경찰복에 카메라 장착

밴쿠버시는 약 8백여 명에 해당하는 밴쿠버시 경찰청 소속 경찰관들의 제복에 카메라를 장착할 방침이다. 2023년도를 이를 위한 구체적인 시행 년도로 삼고 해당 정책을...

팬데믹으로 예년의 일반 독감 사라져

BC질병통제센터는 현재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의 여파로 인해 예년에 많이 볼 수 있었던 일반 독감 유행이 현저하게 사라졌다고 밝혔다.   BC주는...

마린 드라이브 인근 건설 공사 시작

마린 드라이브 인근 건설 공사 시작

2022년 12월에 완료 예정 밴쿠버시의 마린 드라이브 상의 건설 공사가 속개될 예정이다. 이 공사에는 상하수도 및 전기 공사가 포함된다. 4천여 미터에...

BC주 갱들간의 유혈 사태로 5명 사망

BC주 갱들간의 유혈 사태로 5명 사망

공공의 안전 위한 조치 속히 마련돼야 BC주 공공안전부의 마이크 후란워스 장관은 지난 두 주 동안에 걸쳐 주 내 갱들간의 유혈사태로 다섯 명의 주민들이 사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