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4일 일요일Contact Us

오늘 11시 팀캐나다 대 벨기에전.. 내일 새벽 5시 한국팀 첫 경기

2022-11-23 00:57:52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 캐나다가 본선 진출을 하게 됐지만, 막강한 강호들로 인해 캐나다의 16강 진출은 그리 쉬어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캐나다가 16강 진출을 이룰 수 있을지에 국내 축구팬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팀캐나다 23일 벨기에와 첫 경기

36년만에 본선 진출…기대감과 감격이 배가

대한민국팀도 23일 우르과이와 첫 대전

4년 후, 캐나다 월드컵 경기개최 예정이라

카타르 월드컵의 관심과 열기 더 뜨거워

피트 마호니 씨는 4년마다 개최되는 월드컵 대회가 시작되자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번 카타르 월드컵 대회가 20일 개막됐다. 캐나다는 23일, 벨기에와의 첫 경기를 앞두고 있다. 캐나다는 1986년 월드컵 첫 본선 진출 이 후로, 이번이 36년만의 본선 경기 진출이다. 따라서 그 기대감과 감격이 배가되고 있다. 당시 캐나다는 프랑스에 1-0, 헝가리에 2-0 그리고 소련에 2-0으로 연패하면서 아쉬움을 뒤로 한 채로 귀국해야 했다.

마호니 씨는 밴쿠버 펄스크릭과 컨벤션 센터에 마호니스Mahony’s Tavern이라는 바를 운영하고 있다. 월드컵 경기가 진행되고 있는 카타르는 캐나다보다 11시간이 앞서고 있기 때문에 이번 월드컵 경기들 대부분이 캐나다 시각으로 새벽부터 시작되고 있다. 다행스럽게도 정부가 주점 영업시간을 연장 허용하는 관계로 마호니의 주점 운영이 해당 시간에 오픈이 가능하게 됐다. 그러나 추가 시간에 주류 판매는 되지 않는다. 23일 캐나다의 벨기에와의 첫 경기 관련 시간대에 마호니의 모든 좌석은 이미 예약이 끝난 상태다. 그러나, 당일 마호니를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일부 좌석을 비워두기는 했다고 그는 말했다. 마호니 씨는 2006년 독일 월드컵 당시, 독일 현지를 방문하기도 한 축구 광 팬이다.

이번 월드컵 경기를 관람하는 것은 전통적인 장소만이 아니다. 밴쿠버에 위치한 크로아티아 문화센터(Commercial Drive)에서도 월드컵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문화센터 측은 여러 대의 TV 와 음향기기를 설치해 응원을 온 주민들에게 파티 분위기를 계획하고 있다. 이 센터는 1,000여명이 모일 수 있다.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 캐나다가 본선 진출을 하게 됐지만, 막강한 강호들로 인해 캐나다의 16강 진출은 그리 쉬어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캐나다가 16강 진출을 이룰 수 있을지에 국내 축구팬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이 밖에도 온라인을 통해 월드컵 경기를 관전할 수 있는 유명 스포츠바 혹은 펀 게임 장소들을 찾을 수 있다. 캐나다팀은 23일 오전 11시, 벨기에와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27일에는 크로아시아와 오전 8시에, 그리고 12월 1일 오전 7시에는 모로코와 16강 진출을 위한 경기들을 각각 앞두고 있다.

밴쿠버 내 많은 바와 주점들이 음료 등을 냉장고에 꽉꽉 채우고, 많은 대형 TV 를 갖춘 채 열광적인 축구팬들의 입장 환영 준비를 모두 갖추고 대기 중이다. 4년 후, 캐나다에서 2026년 월드컵 경기가 개최될 예정이라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열기는 한 층 더 뜨겁다.

 

▲팀캐나다 경기안내

23일 Wednesday: 11 a.m.(PT) vs. Belgium

27일 Sunday: 8 a.m.(PT) vs. Croatia

01일 Thursday: 7 a.m.(PT) vs. Morocco

 

▲대한민국팀 경기안내

11월24일(목) 오후10시(한국시간) vs우루과이

11월28일(월) 오후10시(한국시간) vs 가나

12월03일(토) 밤 12시(한국시간) vs 포르투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