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갈 곳 없는 청소년들 위한 쉼터…‘밴쿠버 가족서비스 센터’

갈 곳 없는 청소년들 위한 쉼터…‘밴쿠버 가족서비스 센터’

밴쿠버 다운타운 버라드 스트리트에 위치해 있는 한 센터 공간이 지역의 방황하는 청소년들에게 귀한 쉼터의 공간으로 자리를 잡아 가고 있다. 잘 곳이 없고, 먹을 것이 없는 청소년들이 필요할 때 이곳을 찾아온다. 방황 청소년에게 따뜻한 음식 제공 취업 기술 수업 등 ‘삶의 길잡이’ 역할 센터 일할 자원 봉사자와 기금 모금...

밴쿠버 경찰청장 작년 급여 50만 달러

밴쿠버경찰청VPD 웹사이트에 지난 주 올라온 공개자료에 따르면 작년 경찰청장의 소득은 거의 50만 달러에 가까웠다. 작년 연봉 30만달러 이상 국장만 3명 토론토...

경찰, 갱단 위험 인물 6명 신원∙사진 공개

경찰, 갱단 위험 인물 6명 신원∙사진 공개

밴쿠버 경찰은 최근 잇따라 발생되고 있는 갱단 관련 총기 사망 사건과 관련해서 갱단 소속 위험 인물 6명에 대한 주민 경계령을 18일 내렸다. 경찰은 이들에...

BC 최초 전기 스쿨버스 운행

밴쿠버아일랜드 학생들이 BC주 최초의 전기 통학버스를 타게 된다. BC주정부는 이번주부터 수크 교육청에서 첫 전기 스쿨버스가 운행된다고 발표했다. 존 호건...

버나비 여성, 인종차별에 맞서는 시위 주도

버나비 여성, 인종차별에 맞서는 시위 주도

팬데믹 기간 동안 아시안계 혐오 인종차별 움직임이 이곳 저곳에서 발생되고 있는 가운데, 버나비에 거주하는 한 여성에 의해 캐나다에서도 반아시안 분위기에 맞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