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펑” 소리와 함께 순식간에 불길…클로버데일 주택과 EV 화재

“펑” 소리와 함께 순식간에 불길…클로버데일 주택과 EV 화재

서리 클로버데일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전기 SUV와 함께 집 전체가 불길에 휩싸였다. 화재는 월요일 밤 9시 직전, 18000블록 66A 애비뉴의 조용한 주택가에서 발생했다. 인근 주민 조지 마(George Mah)는 "차고에서 '펑' 소리가 나고 유리 깨지는 소리를 들은 뒤 창문을 보니 불이 순식간에...

선친 유골함 분실에 ‘망연자실’

밴쿠버시에 거주하는 마르쿠스 추(47)는 지난 할로윈 데이를 가족들과 유쾌하게 보낸 뒤 당일 밤 11시쯤 잠이 들었다. 그가 잠든 사이에 그의 집에 도둑이 들었지만,...

팬데믹 지속으로 연말연시 휴가 활동 감소

팬데믹 지속으로 연말연시 휴가 활동 감소

코로나바이러스 오미크론 변종의 감염 확산세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일 밴쿠버 시내 곳곳에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바이러스 감염 속진 작업이...

오미크론 팬데믹 NEW 준수사항 4가지

오미크론 팬데믹 NEW 준수사항 4가지

연말연시 휴가시즌을 앞두고 BC주정부는 코로나바이러스 오미크론 변종의 추가 확산세를 방지하기 위한 새로운 4가지 준수사항을 발표했다. 주민들은 팬데믹이 시작된...

BC, 새 코비드 19 방역조치 시행

BC, 새 코비드 19 방역조치 시행

BC주장부  20일(월) 부터 새 코비드 19 방역조치를 발효했다. 빠르게 확산되는 오미크론 변이가 촉발로 인한 확진자 급증이 예상되면서 이루어진 조치이다....

정부, 오미크론 확산으로 여행 금지령 재검토

정부, 오미크론 확산으로 여행 금지령 재검토

연방정부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감염율이 폭증되고 있는 오미크론의 확산세를 줄이기 위해 외국 여행객들에 대한 캐나다 입국 금지를 검토 중이나, 아직 그 구체적인...

밴쿠버시 재산세 6.35% 인상

밴쿠버시 재산세 6.35% 인상

밴쿠버시는 7일 내년도 재산세를 6.35% 인상하기로 하고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이는 당초 공개된 재산세 인상율 5% 보다 높은 수치다. 이번 재산세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