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밴쿠버 아트 갤러리, 재정난으로 1/3직원 감원

밴쿠버 아트 갤러리, 재정난으로 1/3직원 감원

팬더믹 이후 관람객 수 회복되지 않아 지난 해 285만 달러 재정 적자 기록 예술품에 대한 정부 및 일반 지원 감소 밴쿠버시 다운타운에 위치해 있는 밴쿠버 아트 갤러리가 재정난을 이기지 못하고 직원 수를 대폭적으로 감축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갤러리의 운영 책임관인 존 스토벨은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을...

올해 CPP, EI 부담금, 최대폭 상승

올해 CPP, EI 부담금, 최대폭 상승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이 후 현재 국민들은 물가상승으로 인해 지갑 열기가 두려울 정도의 힘든 생활고를 호소하고 있다. 이에 더해서 올해부터 캐나다 연금...

이웃의 차 렌트 하세요?

이웃의 차 렌트 하세요?

밴쿠버시가 이웃 간 차량을 나눠서 타는 교통 플랜을 구상 중에 있다. 이렇게 되면 차 주인은 차를 사용하지 않는 동안 차를 마냥 방치해 두지 않아도 되고, 이...

주민들 재정 불안감 최고조

주민들 재정 불안감 최고조

여론조사기관인 입소스리드사 회계기업 MNP를 대행한 여론조사에서 BC주민의 재정 불안감이 작년 9월 조사 때 보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40%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