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순간이 선물입니다”…90세 최고령 마라토너의 인생 역주
전쟁의 폐허 딛고 캐나다 교육자로 성공 90세에도 하프마라톤 완주하며 감동 선사 한국전쟁의 상흔 속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낸 한 소년이 캐나다의 존경받는 교수가 되었고, 이제는 90세의 나이로 마라톤 코스를 달리고 있다. 지난달 열린 BMO 밴쿠버 하프마라톤 대회에서 권율 씨는 3시간 50분 33초의 기록으로 90세...
“차 없는 공원으로? 스탠리 파크 교통 개선안 논의”
밴쿠버 공원위원회가 스탠리 파크 내 차량 통행을 줄이는 방안을 본격적으로 논의한다. 오는15일 열리는 회의에서는 최근...
BC 공공서비스 파업 확산…4,000명 22개 집회로 확대
BCGEU 파업, 나나이모· 켈로나 등 확대 “파업 전략 공개 안 한다”…임금 갈등 지속 BC주 공공 서비스 파업이 갈수록...
“운과 비자카드가 필요하다”…월드컵 티켓 전쟁 시작
2026 월드컵 티켓 사전 예매 돌입…추첨 방식 도입 캐나다· 미국· 멕시코 개최, 100만 장 1차 판매 10일 오전...
갱단 킬러 알칼릴 탈옥 사건 공범 3명 기소
코퀴틀람 RCMP는 지난 2022년 7월 21일 노스 프레이저 구치소에서 발생한 라비(로비) 알칼릴 탈옥 사건과 관련해 세...
장난감차도 예외 없다… 음주운전에 90일 면허정지
“차는 차다”… 경찰의 단속 이유 음주·무면허...두 차례 측정 모두 기준치 초과 90일 운전 금지 처분 출근길 분주한 도로 위에서 장난감 자동차를 몰던 한 남성이...
벤더마 VENDERMA, 밴쿠버에서 글로벌 진출 시동
한국 프리미엄 에스테틱 화장품 브랜드 벤더마VENDERMA가 차세대 피부 재생 원료로 주목받는 엑소좀(Exosome) 을 앞세워 캐나다 시장 공략에 나섰다. 벤더마VENDERMA는 올 해 2월 밴쿠버에 지사를 설립하고, 현지 에스테틱 숍과 뷰티 클리닉을 대상으로 안티 에이징 라인 ‘엑소리주바 엑소좀 라인’ 과 홍조· 진정· 트러블 개선에 특화된 ‘레드카밍 엑소좀 라인’ 을 런칭했다.
“거리 범죄, 이제는 생존 위협”…상인들 범죄 급증 호소
밴쿠버 도심 상권에서 거리 범죄가 심각해지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실시된 설문조사에 따르면, 다운타운 상인 4명 중 3명은 직원들이 범죄와 무질서로 인해...
용도 변경만으론 부족…“허가·규제 개선이 공급 열쇠”
정부는 도심 인구 편중을 막기 위해 외곽 지역으로의 인구 확산을 위한 주택 정책을 이행 중이다. 이에 가장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지역은 바로 켈로나로 조사됐다. 기존...
SFU 의대에서 패밀리 닥터 양성한다
사이먼프레이져대학교Simon Fraser University(SFU) 써리 캠퍼스가 BC주의 패밀리 닥터(가정의) 양성소로 거듭날 예정이라고 BC고등교육부...
웨스트밴 거주 50대 여성 새벽 친구 집 방문 후 실종
지난 해 4월 27일, 웨스트 밴쿠버에 거주하는 쟈오 후아 지앙Xiao Hua Jiang (영어 이름:크리스틴)이 실종됐다. 1년이 넘은 현재까지 그녀가 집에...
“대홍수 사태 올 걸 정부는 이미 알고 있었다”
지난 2021년 11월, 애보츠포드 및 수마스 지역에 대규모 홍수 사태가 발생돼 많은 수재민들과 재산 피해를 낳은 바 있다. 최근 한 조사 결과, 당시...
밴쿠버 인도 시크 교도들 신변위협 불안 가중
캐나다에 인도 시크교Sikh 분리주의자들의 수가 늘어나면서 이들과 관련된 주민 안전에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 트루도 수상의 인도정부 니자르 살해 개입 발언 후...
이사 고려중인 세입자라면…“움직이지 말라!”
비록 상승 속도가 미미하게 떨어졌지만, 주거용 임대료는 계속 상승하고 있으며, 현재 평균 신규 입주자는 한 달에 2천117달러를 지불해야 한다. 8월 렌트비도...
60년전 모기지 알고 ‘충격’…집주인 ‘$1,900 면제’ 청원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이스트 밴쿠버 의 단독주택 소유주인 수잔 스테파논은 60년전부터 상환되지 않은 모기지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그녀는...
밴쿠버시 단기 주택 임대 허가료, 800% 인상
밴쿠버시는 주택 소유주들을 상대로 주택 단기임대와 관련된 시 허가증을 기존보다 9배가 높은 800%를 인상한다고 밝혔다. 고액소득 올리고 있는 해당 주택...
‘산불’ 안심하기는 이르다… 가뭄 경보5 최고 단계
켈로나 지역 등 산불로 피해 있던 많은 수의 주민들이 속속 귀가 조치되고 있기는 하지만, 정부는 아직 산불 사태가 종료된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주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