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과일의 작은 스티커 라벨이 환경오염의 ‘주범’

과일의 작은 스티커 라벨이 환경오염의 ‘주범’

마트나 상점 등에서 쉽게 구입하는 야채 및 과일의 표면에 작은 스티커 라벨이 붙여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각 산지 및 유통업체들의 직인과 같은 소형 표식들이 작은 테이프 형태로 상품의 겉면에 부착돼 있다. 써머랜드는 이들 테이프들이 상품 표면에 더 이상 부착되지 않도록 강력히 요청하고 나섰다.

랭리 ATM 강도 사건 법정 판결 눈 앞에

랭리 ATM 강도 사건 법정 판결 눈 앞에

ATM 기기서 463,220 달러 현금 빼돌려 2016년 연말, 랭리시에서 발생된 은행 ATM 기기 현금 도난 사건과 관련돼 브링크사의 한 직원이 해고된 바...

보건국, BC주 2차 팬데믹 공식확인

보건국, BC주 2차 팬데믹 공식확인

현재 1천6백39명이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 상태 BC주 보건국의 보니 헨리 박사는 19일, BC주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2차 발생을 확인했다. 헨리 박사는...

BC주민들 대부분이 독감 예방접종 원해

BC주민들 대부분이 독감 예방접종 원해

신청 후 접종까지 평균 3주 정도가 소요  BC주민들 대부분이 올 가을 독감 예방접종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독감 예방접종을 받기 원하는 주민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