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년 만의 첫 ‘눈 없는 겨울’…밴쿠버 제설차들 무용지물
올 겨울 1897년 이후 125년 만에 밴쿠버에서 두 번째로 따뜻한 겨울 현재 밴쿠버에서 가장 외로운 곳을 꼽으라면 비아 레일 역 뒤편에 숨겨진 시 작업장의 기상 대응 센터일 것이다. 이곳은 극단적인 기상 상황에 대비한 일종의 ‘상황실’ 이다. 제설차의 GPS 좌표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여러 개의 스크린, 311 민원...
UBC 졸업반, 주택 임대료 상승에 졸업 위기
UBC 대학교 생의학공학 전공을 하고 있는 레이먼드 허브셔는 내년 2026년도 봄 졸업을 앞두고 있다. 그러나 밴쿠버의...
핸디다트 파업 돌입…장애 주민들 발 묶여
수 천여명에 달하는 장애인들은 평소 이들의 발 역할을 해 온 교통수단인 핸디다트HandyDART의 근로자 파업이 3일...
런던드럭스 직원 5년동안 2백만 달러 상품 절도
크레익스리스트에 팔아 1백만 달러 챙겨 범행동기 “임금에 불만” BC법원은 런던드럭스에서 근무했던 카를로스 세논...
버나비, 코퀴틀람 커뮤니티센터 공사 중지…“재정난으로 재조정”
버나비, 컨퍼더레이션 파크 커뮤니티센터 확장 연기 코퀴틀람, 버크 마운틴 노스 이스트 커뮤니티센터도 시의원 들, “주정부의...
실종 사건 피해자의 성씨 공개 않는다…”가족 보호차원”
밴쿠버 아일랜드 사니치 Saanich 지역 경찰국 드류 로버트슨 국장은 주민 실종 범죄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 및 그 가족들의 신원 보호를 위해 피해자 이름의 성씨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 광역 빅토리아 지역에 속한 사니치 지역의 경찰국이 이 같은 입장을 표명한 것에 대해 일부에서는 남은 가족들의…
40여년 전통의 직물매장 폐업 결정…기물파손 늘어
밴쿠버 다운타운 웨스트 해스팅즈 거리에 위치한 오래 된 직물 가게이자 할로윈 행사 관련 의류들을 주로 팔아 온 드레슈 Dressew 직물 매장에 기물 파손 범죄가 증가되자, 매장 주인은 이 매장을 비롯해 두 개의 관련 창고들을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20억달러 흑자 재정, 국내 영세 사업장과 공동 분배해야”
캐나다독립사업자협회 Canadian Federation of Independent Business는 BC주 근로자안전보험협회 WorkSafeBC의 흑자 20억 달러가 BC주 영세 근로 현장 및 관련 사업주들에게 공동으로 분배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보통 해당 기금은 근로 현장에서 부상을 입은 근로자들을 위해 사용된다. CFIB는 국내 12개의 근로자안전보험협회 중에서…
주정부, 2025년 렌트비 인상 상한선 3% 로 제한
BC주정부가 2025년도 임대료(렌트비) 인상 한도를 3%로 낮췄다. 이 인상한도는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2024년 허용 임대료 인상률은 3.5% 였다. “임대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시기에 이번 인상한도는 부당한 임대료 인상으로부터 임대인들을 보호하는 한편, 임대인들의 증가하는 비용을 충족시켜 임대주택이 BC주의 주택시장에 머물 수 있도록 결정됐다”고…
폴스크릭 주민들 정박 보트의 소음과 오염에 골머리 앓아
밴쿠버 부촌의 대명사인 예일타운 인근의 폴스크릭 지역 콘도 주민들은 지역 해안가에 정박하고 있는 수 십 척의 보트들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 들...
팬데믹 지속으로 연말연시 휴가 활동 감소
코로나바이러스 오미크론 변종의 감염 확산세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일 밴쿠버 시내 곳곳에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바이러스 감염 속진 작업이...
코로나 공포 보다 피로감, 당혹감, 절망감에 지쳐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이 이제 거의 2년이 다 돼 가는 시점이다. 주민들은 1,2차 백신 접종에 적극 참여하면서 팬데믹의 종식을 염원해 왔으나, 다시 올 겨울...
오미크론 팬데믹 NEW 준수사항 4가지
연말연시 휴가시즌을 앞두고 BC주정부는 코로나바이러스 오미크론 변종의 추가 확산세를 방지하기 위한 새로운 4가지 준수사항을 발표했다. 주민들은 팬데믹이 시작된...
UBC학생들, 코로나 감염에 무방비…“온라인 전환해야”
코로나바이러스 오미크론 변종의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UBC 대학생들은 실내에서의 기말 시험 진행 방식에 우려감을 나타내고 있다. 많은 학생들이...
BC, 새 코비드 19 방역조치 시행
BC주장부 20일(월) 부터 새 코비드 19 방역조치를 발효했다. 빠르게 확산되는 오미크론 변이가 촉발로 인한 확진자 급증이 예상되면서 이루어진 조치이다....
코퀴할라 고속도로 20일 개통… 복구반 밤낮으로 작업
대홍수로 잠정 폐쇄됐던 코퀴할라 고속도로가 연말연시 휴가 시즌 전인 20일 복구 개통될 것 이라고 롭 플레밍 교통부 장관은 밝혔다. 또 홍수로 인한 교통망...
정부, 오미크론 확산으로 여행 금지령 재검토
연방정부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감염율이 폭증되고 있는 오미크론의 확산세를 줄이기 위해 외국 여행객들에 대한 캐나다 입국 금지를 검토 중이나, 아직 그 구체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