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인생을 대기 명단에서 보내고 싶지 않다.”
긴 의료 대기 시간에 해외로…주민들 ‘의료 원정’ 증가 BC주에서 길어지는 의료 대기 시간을 피해 해외에서 치료를 받으려는 이른바 ‘의료 원정’이 늘고 있다. 솔트 스프링 아일랜드에 거주하는 커트·그웬 파이어스톤 부부는 1년의 절반을 캐나다에서, 나머지를 멕시코 산 미겔 데 아옌데에서 보내고 있다. 80대인 이들이...
[텀블러 리지 총격] 참사 12세 생존 학생, 스스로 호흡 시작
“작별 아닌 회복 병동으로” 사건 당시 총 세 발 맞아 텀블러 리지에서 발생한 대규모 총격 사건의 생존자 마야...
[2026 BC주 예산안] 예산안이 주민들에게 미칠 다섯 가지 영향
1. 적자 일시 감소에도 내년 37억 달러 증가 전망 2025-26 회계연도 적자는 소득세와 법인세 수입 증가, 일부 회계...
텔러스·벨, 초고속 인터넷 도매망 공방 서부로 확산
대형 통신사 가격 경쟁 격화 BC·알버타 인터넷 시장 영향 온타리오와 퀘벡에서 이어져 온 대형 통신사 간 초고속 인터넷...
비싼 도시 밴쿠버, 렌트비 ‘숨 고르기’
메트로 밴쿠버 임대료 하락세 지속 메트로 밴쿠버 지역 임대료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보고서가 발표됐다. 임대 플랫폼...
장기요양시설 병상 부족 심화…고령화 속 해결 난망
“대기자 문제 단기간에 해소되기 어려” 병원 30% 병상이 고령 환자로 채워져 장기요양(long-term care) 시스템이 만성적인 병상 부족 문제에 계속 직면하고...
25년 거주한 주택에 또 투기·빈집세 부과…“집 한채 뿐”
리치먼드 집 주인 “이해할 수가 없다” “내가 투기꾼이라면 형편없는 투기꾼” 12만5,000달러 낼 돈 없어 집 팔아야 수 년 전 BC주의 ‘투기 및...
캐나다, ‘국내 생산’ 국방전략에 승부수…주권 회복·전력 정상화 노린다
10년 내 70% 국내 기업 발주 목표 정부가 향후 10년간 군 장비의 대부분을 국내에서 구매·정비하는 것을 골자로 한 새로운 국방 산업 전략을 내놓았다. 이는...
외식업계, 수익 내기 어려워…식당 44%가 적자
비용 상승· 손님 감소 이중고… 폐업 우려 확산 식재료·인건비 부담 최고 수준…가격 인상 불가피 최근 캐나다에서 소비자들이 즐겨 찾던 식당들조차 비용...
주정부, 카지노 및 도박장 관리 감독청 신설
B.C. 주정부가 카지노와 도박 산업 전반을 감독할 독립 규제기구 ‘도박통제국Gambling Control Office’(GCO)를 신설한다. 이는 과거 로워...
월드컵 특수 현실화…YVR행 항공 검색 240% 급증
월드컵 조추첨 이후 YVR 항공 검색 폭증 세계 축구 팬들 벌써 밴쿠버행 항공권 사냥 월드컵 조 추첨 이후 밴쿠버행 항공편 검색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다운타운 ‘허든스 베이’ 건물 매물로…향후 활용은 미정
밴쿠버 다운타운 중심부에 위치한 옛 허든스 베이(Hudson’s Bay) 건물(674 Granville St.)이 공식적으로 매물로 나왔다. 한때 캐나다 대표...
“130년 역사 헤이스팅스 경마장 폐쇄”…산업 종사자들 ‘막막’
수 백 명 일자리와 말 산업 생태계 ‘흔들’ “경마장 문 닫히자 세대가 무너져” 주정부 정책 직격탄? 폐쇄에 업계 ‘분노’ 밴쿠버 헤이스팅스 파크에서 130여...
패툴로 대교, 크리스마스 이브부터 부분 개통…새 이름 ‘리버뷰’
4년 만에 새 다리 개통 임박 전통 명칭 ‘스털르와셈’, 영어명 ‘리버뷰’ 확정 써리와 뉴웨스트민스터를 연결하는 패툴로 다리 교체 공사가 착수된 지 4년...
1910년 건물 트위데일 블록, 시 “5주 안에 고쳐야”
‘위험 건물’ 판정 후 보수 기회 부여 방치·누수·화재…“도시의 역사 지켜야 한다” 전문가, 트위데일 블록 철거 반대 밴쿠버 이스트 헤이스팅스에 위치한 4층...
밴쿠버 7경기 개최 확정…캐나다전 포함 ‘월드컵 특수’ 기대
2026 FIFA 남자 월드컵 조추첨 결과가 발표되면서 밴쿠버의 기대감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B.C. 플레이스는 총 7경기를 개최하게 되며, 여기에는 6월...
BC 대홍수 비상…애보츠포드 비상사태 선포·전면 대피령
BC 남부 지역이 수요일 대기강(atmospheric river)의 영향으로 집중호우를 맞으면서, 2021년 11월 대홍수의 악몽이 재현될 수 있다는 우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