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우후죽순 전자담배 매장, 청소년 안전은 누가 지키나”

“우후죽순 전자담배 매장, 청소년 안전은 누가 지키나”

메트로 밴쿠버 곳곳에서 전자담배 매장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음식점, 의류 매장 옆이나 맞은편 커피숍 옆에 전자담배 매장이 자리 잡는 등, 시민들이 체감할 정도로 밀집 현상이 심각하다. 뉴웨스트민스터, 전자담배 매장 규제 강화 추진 주정부 “사업 허가 권한은 지자체 소관” 뉴웨스트민스터 시의원 다니엘...

폭등 관세, 첫 피해자는 ‘식료품’

폭등 관세, 첫 피해자는 ‘식료품’

애거시즈에서 파워 우두 목재소를 운영하고 있는 제이크 파워는 성장되고 있던 자신의 사업장이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증액 여파로 곧 재정난을 겪게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