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5 진실과 화해의 날, 메트로 밴쿠버 곳곳서 기념 행사

2025 진실과 화해의 날, 메트로 밴쿠버 곳곳서 기념 행사

9월 30일, 원주민 기숙학교의 아픈 역사 기억하고 화해 다짐 올해 ‘진실과 화해의 날(Truth and Reconciliation Day)’은 9월 30일 화요일로, 메트로밴쿠버 전역에서 다양한 추모와 문화 행사가 열린다. 이날은 캐나다 원주민 아동과 가정이 겪은 기숙학교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화해와 치유를...

벨카라 공원 잦은 곰 출현으로 바베큐 금지

조리 음식 냄새에 공원 떠나지 않아 최근 큰 브라운 곰 목격 주의 당부 기온이 올라가고 일기가 좋아지면서 들로 산으로 조리기구를 들고 나들이에 나서는 주민들이 늘고...

3년만에 내 집 마련 가장 쉬운 시기, “그래도 주저”

지난 3년간 치열한 경쟁과 시세를 초과한 주택 판매가 이어졌던 캐나다 주택시장이 마침내 식고 있다. RBC 은행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지금이 지난 3년 중 주택 구매가 가장 쉬운 시기이나 전문가들은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내 집 마련의 꿈은 멀다고 지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