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곤돌라 케이블 절단 5년…아직도 잡히지 않은 범인

곤돌라 케이블 절단 5년…아직도 잡히지 않은 범인

씨 투 스카이 곤돌라 사건 발생 5년 수사 진전 없어, 포상금 50만 달러 2020년 9월, 스콰미쉬 지역 씨 투 스카이 곤돌라 시설이 파손돼 당시 여러 대의 곤돌라들이 땅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됐으나 현재까지 사건 수사에 아무런 진전이 없다. 범인 체포를 위해 포상금 50만 달러가 내걸려져 있으나 수사에 진척은...

미 트럼프 관세, BC주 영화산업 위협

미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위협이 캐나다의 영화 산업에도 영향을 미칠까 우려되고 있다. 미국이 외국 제작 영화에 100%의 세금을 징수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캐나다 영화...

밴쿠버 민주연합 탄핵의결 촉구대회 열려

글 편집팀 밴쿠버 민주연합은 12월 12일 오후 6시 써리에서 내란혐의 국헌문란, 탄핵의결 촉구대회를 열었다. 이 날 성명서를 통해 내란혐의 계엄발동 국헌을...

주민들, 주택가 화장터 건립 반대 나서

주민들, 주택가 화장터 건립 반대 나서

써리시 타인헤드 지역 주민들은 주택가 인근에 장례식장과 화장터가 건설되는 것에 강력 발발하고 나섰다. 해당 지역에 대규모 주택단지가 들어설 것으로 알려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