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ection 2025] 연방 총선 정당 별 정책 공약](https://canadaexpress.com/news/wp-content/uploads/2025/03/0330_election.jpg)
[Election 2025] 연방 총선 정당 별 정책 공약
오는 4월 28일 연방 조기총선을 앞 둔 정당 별 주요 공약을 정리해 보았다. ■연방자유당 Liberals -마크 카니 수상 경제/세제 •소득세 최저 세율을 15%에서 14%로 인하 •첫 집 구매자 신규주택 구매 시 GST 면제 (최대 100만 달러까지) •중산층 세금 감면 •자본 이득세 인상 철회...
보건당국 “추가 조류독감 감염자 없어”
3주전 감염 10대 청소년 여전히 위중한 상태 유제품 생산 관련 가축농장 감염과는 관련 없어 최근 3주 전, 프레이져 벨리...
캐나다 포스트 파업 ‘강대강’ 대치
캐나다포스트 노조 협상이 전국적인 파업이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결렬되었다. 이로써 우편에 의지하는 개인과 사업체의 불편과...
치솟는 장례 비용…물가상승 여파
밴쿠버 주민들은 사후에도 물가 상승율을 피해가지 못하고 있다. 내년 1월 1일부터 묘지 등 장례비가 6% 상승될 예정인데,...
트럼프, “캐나다݀에 25% 관세 부과하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취임일에 캐나다와 멕시코에서 입국하는 모든 제품에 25%의 수입 관세를 부과하겠다며 몇...
16세 소녀, 쇼핑몰 보안요원에게 강제 수색 당해
지난 12일, 써리 길포드 타운센터 몰에서 원주민계 한 16세 소녀가 몰 내에 근무 중이던 보원요원들로 부터 강제 신체 수색을 당해 이 소녀의 부친이 이의를 제기하고...
위슬러 봅슬레이 썰매 탑승 시 주의해야…골절 사고 빈발
올 겨울 주 내 스키장에 많은 스키어들과 썰매광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스키장 내 안전사고 발생율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봅슬레이 눈썰매 등을 타기...
BC 전역 생활임금 상승 메트로밴쿠버 $27 – 캠룹스 13%↑
캐나다 정책 대안센터(CCPA)의 새 보고서에 따르면 사람들이 생활하는 데 필요한 생활임금 기준이 BC주 전역에서 상승했다. 메트로 밴쿠버의 생활임금은 현재 시간당...
노년층, 생활비 벌기 위해 다시 일자리 찾아 나서
구직 원하는 노년층 작년에 비해 55% 증가 노인들 일자리 찾기 어려워, “정부 대책 필요” 밴쿠버의 치솟는 생활비는 생계유지를 위해 다시 일자리로 복귀하려는 노인들이...

써리-랭리 스카이트레인 확장 공사에 ‘악시오나사’ 선정
주정부 “공사 요구사항을 가장 잘 충족할 수 있는 책임 건설사”로 판단 BC주의 현재 주요 공사 건설 업체 과거 발전소 공사비 증액으로 논란 야기 BC주정부는...

온라인 구매 추가 비용 부과에 소비자들 ‘피로감’ 쌓여
드립 가격 구매가의 25%까지 붙어 “소비자 유인해 추가 비용 징수 격” 씨네 플렉스 등 소비자들 집단 소송 영화관, 우편, 의류, 꽃 혹은 여행 티켓 등을...

밴쿠버 경찰국, “정부의 마약 안전 공급 정책 폐해 심각”
시중에 공급되고 있는 마약성 진통제 하이드로모르폰hydromorphone의 총량 중 약 반 정도가 처방에 의해 통용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사실이...

50대 여성 곰이 아닌 이웃집 개에 물려 사망
지난 2021년 피트 메도우 블루베리 농장 인근에서 사망한 핑 구오(당시 54세) 가 곰에 물려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사실은 곰이 아니라 이웃집 개의...

룰루레몬, 캐나다 하계 올림픽 팀의 유니폼 선보여
7월 열리는 2024 파리 하계올림픽 공식 유니폼 디자인, 색상 등 독특하고 높은 실용성 평가받아 “캐나다의 예술과 건축 디자인 및 자연을 표현” 캐나다의...

아이폰 6, 7 사용자, 최대 $150 보상…자격, 청구 방법은?
아이폰iPHONE 6 와 7 모델을 현재 사용 중이거나 과거 사용했던 적격한 캐나다 소비자는 집단소송 합의 내용에 따라 최대 150달러까지 피해 보상을 받을...

“대학 졸업했지만…”, 사회초년생 취업난
칼튼 대학교에서 공학 물리학 학위를 받고 졸업한 지 거의 1년이 지난 지금도 수리야 나레샨은 취업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오타와에 사는 나레샨은 지난해...

“은퇴하려면 170만 달러 필요”…밀레니얼은 “210만 달러”
BMO파이낸셜그룹의 연례 은퇴 조사에 따르면 캐나다인들은 은퇴하려면 평균 170만 달러가 필요할 것이라고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작년 보고서와 동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