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내 집 나무를 잘라 내다니…이웃집 고소

내 집 나무를 잘라 내다니…이웃집 고소

라이언스 베이에 살고 있는 한 주민이 옆집에 사는 이웃을 고소했다. 이 이웃이 이 주민의 허락 없이 집 입구에서 자라던 나무 가지들을 마구 잘라 버렸기 때문이다. 이 이웃은 이 주민의 집에서 자라는 무성한 나무들로 인해 바다 조망권이 침해되고 있다고 그동안 주장해 왔다. 사진 작가인 로렌스 히슬랍은 이웃에 사는 재정 전문가인 케빈 타이슨과 응급실 의사인 그의 부인 케롤라인 타이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