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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스테드 당수, 주 의원 연봉 인상 검토 요청

러스테드 당수, 주 의원 연봉 인상 검토 요청

임금 인상 3년째 동결…“적절한 수입 있어야” 주 의원 12만 달러, 이비 수상 22만7천 달러 BC보수당Conservatives의 존 러스테드 당수는 주 의원들의 연봉 수준이 기대치에 못 미친다고 말했다. 주 의회 의원들에 대한 올 해 연봉 인상 계획이 다시 1년 더 연장되자 러스테드 당수는 이같이 말했다. BC주 총독 니키 샤르마는 14일, 올 해 의원들의 연봉을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주 의회는 매 년 의원들에 대한 연봉 기준을 검토, 상향 조정하고 있다. 의원들의 연봉은 2020년...

주택 소유권 놓고 부모가 아들 상대로 소송

주택 소유권 놓고 부모가 아들 상대로 소송

리치몬드에 오랜 기간 살고 있는 한 노부부가 같이 살고 있는 아들 및 며느리를 상대로 이 주택 소유권을 놓고 소송을 제기해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한국, 12년 만에 월드컵 16강 진출

한국, 12년 만에 월드컵 16강 진출

한국 축구 대표팀이 3일(한국시간)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에 진출했다.한국은 이날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H조...

커피 가격 올라도 ‘커피 사랑’ 최고

커피 가격 올라도 ‘커피 사랑’ 최고

물가상승으로 주민들의 호주머니가 가벼워지고 있는 요즈음, 커피값도 여기서 예외는 아니다. 캐나다 통계청이 조사한 소비자 물가 지수 비교에서 커피값의 상승율이...

연말 소포 배송 기본비 평균 40%이상 올라

연말 소포 배송 기본비 평균 40%이상 올라

올해에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우편배송 할 때 더 높은 값을 내야한다. 오른 연료비 때문에 캐나다포스트와 주요 배달회사들이 소포에 유류 할증료를 인상했고 이에...

“김치 만들기” 나눔 실천하는 행사

“김치 만들기” 나눔 실천하는 행사

세계 22 도시서 동시 거행…밴쿠버 김치 나눔 축제 성료 밴쿠버 김치 나눔축제와 평화통일 한국문화공연이 지난19일 오전 10시 한인회관(밴쿠버)에서...

주정부, 빈집세 징수 지역 확대

주정부, 빈집세 징수 지역 확대

BC주정부는 내년 1월부터 빈집세 징수 지역을 주 내 여러 곳으로 더 확대 실시할 방침이다. 추가로 확대되는 지역에는 스콰미쉬, 라이온스 베이, 던컨, 노스...

이비 새 주수상 취임하자마자 주택정책 발표

이비 새 주수상 취임하자마자 주택정책 발표

데이비드 이비 BC주 신임 주수상은 취임 4일째인 21일, 주택관련 정책을 발표했다. 주택개혁정책을 신속히 추진하겠다는 선거공약을 이행하기 위한 시도이다. 두...

밴쿠버시, 신규 경찰력 100명 증강 승인

밴쿠버시, 신규 경찰력 100명 증강 승인

밴쿠버시 경찰국은 내년 총 예산액으로 3억8천3백만달러를 책정했으며, 밴쿠버시가 이를 수용할 방침이다. 이는 전 년도에 비해 11.7%가 증가된 액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