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정책’ 통할까?…써리시에 $1억1천만 추가 지원](https://canadaexpress.com/news/wp-content/uploads/2024/03/08_AXO-farnworth.jpg)
‘당근정책’ 통할까?…써리시에 $1억1천만 추가 지원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써리시 경찰 운영에 대한 BC주정부의 당근정책이 다시 제안됐다. 주정부는 써리시가 시 경찰 운영체제를 현재 RCMP경찰체제에서 자체 시 경찰력으로 이전할 경우, 체제비 등 경비 명목으로 추가로 1억1천만 달러를 지원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자체 시 경찰력으로 이전 시, 체제비 등 경비...
BC자유당, 신민당, 시 총선 결과 선거 전략 이용
BC자유당 및 신민당 등은 이번 시 총선 결과를 향후 주 총선 승리를 위한 선거 전략으로 대폭 이용하려는 부산한 움직임을...
2022 시 총선 특이한 점 이모저모
BC주에서 가장 규모가 큰 시는 써리시, 밴쿠버시, 버나비시 그리고 리치몬드시 등이 포함된다. 이번 총선에서 특히...
밴쿠버시 신임 시장 당선자 켄 심, 사상 첫 비백인 시장 등극
1886년, 밴쿠버시에서 첫 시선거가 실시됐다. 그러나 당시 투표 활동에 중국인과 원주민들은 참여할 수 없었다. 당시...
밴쿠버시, 다시 우파정부로…젊고 새로운 인물 곳곳서 당선
케네디 스튜어트 시장이 이끌어 왔던 밴쿠버 시가 이번 시총선에서는 켄 심의 우파 정당에게 바통을 넘겨주게 됐다. 15일...
최초 중국계 캐나다인 캔 심(Ken Sim) 밴쿠버 시장에 당선
신임 정치인 캔 심Ken Sim이 밴쿠버시 시장으로 선출됐다. 심은 최초의 중국계 캐나다인으로 10월 15일 시 총선에서 압도적인 투표차로 밴쿠버시의 새 시장으로...
배달요금 상한제 영구화 법안 상정
BC주의회는 음식 배달요금 상한제 영구화 법안을 상정했다.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인플레이션과 같은 연 이은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한 요식업을 돕기 위한 조치이다....
존 호건 수상, 스미스 알버타 주수상 발언에…“우스울 뿐”
최근 알버타주 데니엘 스미스 수상(51)의 한 발언을 놓고, BC주 존 호건 수상은 한 마디로 우스울 뿐이라고 일축했다. 스미스 수상은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으로 각...
메트로밴쿠버 시장 후보들의 주택정책 공약은?
밴쿠버 주거지 개선이 필요한 가구 8만6천호 인구성장으로 향후 10년간 새집이 필요한 가구 2만호, 가격을 감당하지 못해 떠나는 가정을 포함한 ‘요구불충족’ 가구를...
![존 호건 수상, 자체 병가 프로그램 마련](https://canadaexpress.com/news/wp-content/uploads/2021/04/03-0154horgabjpg.jpg)
존 호건 수상, 자체 병가 프로그램 마련
존 호건 총리는 BC주정부가 연방정부가 남긴 공백을 메우기 위해 자체적인 병가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야당인 BC자유당은 그러한 프로그램이...
![새 판 구상중인 자유당…당 정체감 쇄신 직면](https://canadaexpress.com/news/wp-content/uploads/2021/03/02-bcliberal-1.jpg)
새 판 구상중인 자유당…당 정체감 쇄신 직면
BC 자유당(LIBERALS) 내에서 자체 정체감 갱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힘을 받고 있다. 자유당은 지난해 10월, 주 총선에서 현 주 정부를 맡고 있는...
![존 호건 주수상 “반 아시안 증오범죄 처벌해야”](https://canadaexpress.com/news/wp-content/uploads/2021/02/02-hate-crime.jpg)
존 호건 주수상 “반 아시안 증오범죄 처벌해야”
존 호건 BC주수상은 유색인종에 대한 폭력을 증오범죄로 분류해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의 발언은 지난해 반-아시안 증오범죄가 7배 이상 증가했다는 밴쿠버...
![정당, 3백2십만 달러 현금 수익 거둔다](https://canadaexpress.com/news/wp-content/uploads/2020/12/001-jhpm-365.jpg)
정당, 3백2십만 달러 현금 수익 거둔다
지난 총선결과에 따라 지원…표 당 $1.75 규모 BC주민들은 올 해 공공 서비스 이용 관련 세금으로 3백2십만 달러 이상을 주 내 각 정당들에 지출할...
![코로나 여행자제령 어기고 해외휴가… 정치인들 줄 사퇴](https://canadaexpress.com/news/wp-content/uploads/2021/01/02-resign-alberta-800.jpg)
코로나 여행자제령 어기고 해외휴가… 정치인들 줄 사퇴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어기고 해외 휴가를 즐겼던 공무원들이 잇따라 적발되고 있다고 토론토스타가 4일 보도했다. 알버타주에선 해외 휴가를 즐겼던 주 총리 측근...
![BC주 의회 개원, 코로나바이러스 지원금 법령 통과](https://canadaexpress.com/news/wp-content/uploads/2020/12/001-throne-800.jpg)
BC주 의회 개원, 코로나바이러스 지원금 법령 통과
연휴시즌 팬데믹 안전강화 수칙 강조 코로나 지원금 연말안에 가정에 도착 BC주의 의회가 7일 개원됐다. 이 날 신민당의 존 호건 수상은 BC주민들을 향해 공공...
![존 호건 수상, “코로나지원금 실행이 최우선”](https://canadaexpress.com/news/wp-content/uploads/2020/12/001-horgan-810-800x675.jpg)
존 호건 수상, “코로나지원금 실행이 최우선”
지원금으로 주민,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주정부 이미 1백30억 달러 예산적자 야당 ”차기 재정보고서 마련 소식 없어” 존 호건 BC주수상은 코로나바이러스...
![주정부 예산안 산정 지연 전망](https://canadaexpress.com/news/wp-content/uploads/2020/12/001-budget-850.jpg)
주정부 예산안 산정 지연 전망
획기적인 경제회복 전략 마련위해 중소상인 팬데믹 지원금 3억 달러 BC주의 신임 재정부 수장으로 임용된 셀리나 로빈슨 장관은 1일,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