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각 정당 말로만 세금 감면”…서민들 “공허한 소리”

“각 정당 말로만 세금 감면”…서민들 “공허한 소리”

19일 주총선을 앞두고 각 정당들은 저소득층 주민들의 표를 의식해 저마다 세금 감면을 외치고 있다. “실질적인 저소득층 돕는 방안 강구돼야” 생활고 개선위한 첫 관문은 주거비 감면 두 자녀를 키우고 있는 싱글 맘 모니카 스키너 씨는 매주 금요일 오후가 되면 버스를 타고 밴쿠버시에 위치한 한 빈병처리 매장으로 출근한다....

존 호건 수상 영상으로 추석 인사 전해

존 호건 수상 영상으로 추석 인사 전해

존 호건 수상이 추석을 맞아 영상을 통해 한인사회 및 아시안 커뮤니티에 인사말을 전했다. 짧은 인사말을 영상으로 전한 호건 수상은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을...

“투표는 한인위상을 높이는 계기입니다”

“투표는 한인위상을 높이는 계기입니다”

3일 앞으로 다가온 연방총선에 도전하는 반가운 인물이 있다. 랭리-앨더그로브 지역의 한인 마이클 장(한글명 장민우) 이다. 신민당 취약·소외 계층 대변하는...

야당, 도심지 초 밀집 인구정책 장려

야당, 도심지 초 밀집 인구정책 장려

밴쿠버에는 스시, 스케이트 보딩 그리고 주택난 등이 캐나다 국내 다른 지역들에 비해 널리 퍼져 있다. 이 중에서도 주택난은 이제 거의 전국적인 양태로 발전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