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각 당 승리 위해 온· 오프라인 총동원…19일 주총선

각 당 승리 위해 온· 오프라인 총동원…19일 주총선

19일 BC주총선을 앞두고 각 정당들의 막바지 선거 운동이 한 창이다. 총선일에 앞서 현재 사전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선거운동 막바지, 셀 폰 메세지 주로 활용 페이스북 등 온라인 광고가 눈에 띄게 활발 예전에는 각 당 후보들이 직접 가가호호 방문을 하거나 전화를 이용했다. 그러나 이제는 개개인의 셀폰이 선거운동에...

BC 자유당 캐빈 팔콘 당수, 보궐 선거서 승리

BC 자유당 캐빈 팔콘 당수, 보궐 선거서 승리

BC자유당의 캐빈 팔콘 당수가 지난 주말, 보궐 선거에서 당선돼 마침내 의회 의석을 차지하는 가운데 자유당 당수직을 수월하게 맡을 수 있게 됐다. 팔콘 당수는...

자유당-신민당 치과보험안 도입

자유당-신민당 치과보험안 도입

자유당-신민당이 합의한 중 저소득층을 위한 국민치과의료보험제의 도입안이 통과되면 수 십년만의 공공의료 체계 대개혁이 될 전망이다. 쟈그밋 싱 신민당 당수는...

소수 자유당 연방정부, 신민당과 연합

소수 자유당 연방정부, 신민당과 연합

소수 여당인 자유당(Liberals) 정부가 제 3 야당인 신민당(NDP)과 손을 잡았다. 소수 정부로 정책안 통과를 위해 야당의 신임이 필요한 연방자유당은...

시 선거 승리 교통망 공약이 좌우

시 선거 승리 교통망 공약이 좌우

밀레니엄 스카이트레인 노선을 UBC대학까지 연장하거나 노스밴쿠버에 고속 대중교통 서비스를 설치하는 것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어느것이 우선일까? 이 선택은...

BC주정부 의회 개원…새 정책 부재 보여

BC주정부 의회 개원…새 정책 부재 보여

올 해 BC주 첫 의회가 8일 밴쿠버 아일랜드 빅토리아 의사당에서 개원됐다. BC주 자넷 오스틴 총독에 의해 진행된 주정부의 첫 의정 연설에서 정부는...

팔콘 당수, 생활비 고공행진에 주정부 맹 비난

BC자유당 새 당수에 케빈 팔콘 선출

BC자유당은 신임 당수로 케빈 팔콘을 선출했다. 자유당 내에서 이미 잘 알려져 있는 팔콘 신임 당수는 주총선 이 후 흩어졌던 자유당의 세력 결집을 위해 향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