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비 수상, 선거 유세 최대 접전지 써리에서 시작

이비 수상, 선거 유세 최대 접전지 써리에서 시작

지난 20일 지역순회 방문길에 올라 “2020년 지지세력 결집해야 승리” ‘공공보건’과 ‘주민안전’이 선거 화두 지난 20일, BC신민당NDP의 데이비드 이비 수상은 다음 달 19일에 실시되는 BC주 총선을 앞두고 선거 유세 지역 순회 방문 길에 올랐다. 이 날, 신민당 선거 유세 버스를 타고 써리-써펜타인 리버...

이비 수상, 내각에 새 인물들 대거 등용

존 호건 수상의 뒤를 이은 BC주 신민당 정부의 신임 데이비드 이비 수상이 이번 주, 각계 각층의 다양한 인물들을 일부 새 내각으로 등용했다. 특히 이번 새 내각에...

존 호건 수상, 자체 병가 프로그램 마련

존 호건 수상, 자체 병가 프로그램 마련

존 호건 총리는 BC주정부가 연방정부가 남긴 공백을 메우기 위해 자체적인 병가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야당인 BC자유당은 그러한 프로그램이...

정당, 3백2십만 달러 현금 수익 거둔다

정당, 3백2십만 달러 현금 수익 거둔다

지난 총선결과에 따라 지원…표 당 $1.75 규모 BC주민들은 올 해 공공 서비스 이용 관련 세금으로 3백2십만 달러 이상을 주 내 각 정당들에 지출할...

주정부 예산안 산정 지연 전망

주정부 예산안 산정 지연 전망

획기적인 경제회복 전략 마련위해 중소상인 팬데믹 지원금 3억 달러 BC주의 신임 재정부 수장으로 임용된 셀리나 로빈슨 장관은 1일,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