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전례없는 시기에 뛰어든 마크 카니의 ‘강한 캐나다’

전례없는 시기에 뛰어든 마크 카니의 ‘강한 캐나다’

전례없는 시대에 접어든 캐나다 여당은 마크 카니를 선택했다. 카니의 영입 시도는 오래전에도 있었다. 2012년 여름에 연방 자유당이 그에게 구애를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같은 해 카니에 따르면 스티븐 하퍼 전 수상은 그에게 재무장관이 되고 싶은 지 물었다. 저스틴 트루도도 마크 카니를 영입하기 위해 여러 차례 시도한...

한인사회 총선결과 아쉬움에 침울한 분위기

한인사회 총선결과 아쉬움에 침울한 분위기

연방총선이 있던 20일 한인 최초의 연방하원 넬리 신 후보 선거캠프사무실에는 오후 8시 지지자들이 참석해 선거 결과를 애타는 마음으로 지켜보았다. 10시 이후...

BC주 정치적 민심 큰 이변은 없었다

BC주 정치적 민심 큰 이변은 없었다

지난 20일 치러진 연방총선에서 연방 자유당(Liberal)이 재집권에 성공했으나, 여소야대 정국을 재 출현시키는 것으로 그쳤다. 연방 자유당의 저스틴 트루도...

존 호건 수상 영상으로 추석 인사 전해

존 호건 수상 영상으로 추석 인사 전해

존 호건 수상이 추석을 맞아 영상을 통해 한인사회 및 아시안 커뮤니티에 인사말을 전했다. 짧은 인사말을 영상으로 전한 호건 수상은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