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BC연합 탈퇴로 10월 주 총선 안개 속 국면

BC연합 탈퇴로 10월 주 총선 안개 속 국면

신민당, 보수당 양대 당 접전 전망 유권자 11% 아직 지지 당 결정 못해 오는 10월 19일 BC주 총선을 앞두고 지난 주 돌연 붕괴된 BC연합으로 인해 3파전의 총선 정국이 갑작스럽게 양 대 당의 초접전으로 몰아지고 있다. 무작위 1,049명의 BC주 유권자들을 상대로 지난 달 28-30일에 실시된 조사 전문기관...

시총선서 여성 및 소수민족 후보자들 부진

이번 2022시총선에서는 여성들이나 소수민족 출신의 후보자들 활약이 그리 눈에 띄지 않았다는 점이 특색이다. 메트로 밴쿠버의 21개 시 중에서 여성 5명 만이 시장에...

에비 신임 주수상, 100일 취임 정책 발표

존 호건 주수상의 신병으로 인한 사임으로 BC주 신민당의 당수로 선출돼 새로운 BC주의 수상이 된 데이비드 에비 수상은 당수 취임 100일 안에 다음과 같은 정책들을...

금주 총선 앞두고 정당들 공약 남발

금주 총선 앞두고 정당들 공약 남발

새 세금제도 징수계획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아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으로 인해  BC주는 역사상 최악의 침체기가 지나는 중이다. 신학기를 맞은 학생들이 등하교를...

BC주 각 당 대표들 13일 TV 토론회 가져

BC주 각 당 대표들 13일 TV 토론회 가져

주민들 상세한 정론 이해할 수 있는 기회 가져 이 달 24일 BC주 총선을 앞두고 BC주의 주요 세 정당인 신민당(NDP), 자유당(LIBERALS) 그리고...

녹색당 18세 최연소 후보 공천

녹색당 18세 최연소 후보 공천

밴쿠버 아일랜드 사니치구 “기후변화 대응, 청년 참여도 높일 것” 밴쿠버 아일랜드의 사니치 남부 지역구에 18세의 녹색당(GREENS) 후보가 오르면서...